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 응원봉 자기소개 방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한말 그대로 받아적어봄
37,856 602
2025.01.04 19:09
37,856 602

https://x.com/Bom_Bom_booomb/status/1875473893680673126


동지들 반갑습니다 민주노총 부위원장 ㅇㅇㅇ 입니다 

이것이 민주노총 인사방법입니다 응원봉 인사방법을 지금부터 제가 해보겠습니다 

저는 ㅇㅇ 시민이고 엘라이 페미니스트 민주노총 부위원장 그리고 여성위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엘라이라는 말은 성소수자의 친구 협력자 지지자 조력자라는 말입니다 엘라이라는 말을 민주노총 말로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무지개동무입니다 이름도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오늘 이 자리 무지개 동무이신 동지들 성소수자인 동지들 응원봉 한번 힘차게 흔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응원봉은 그냥 탄핵 집회온 아이돌팬들인데...ㅠㅠ

목록 스크랩 (3)
댓글 6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4,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2,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9,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4,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3,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8,7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4,7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6,1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6,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5616 이슈 진보 유튜버가 설명하는 여론조사 조작 기법 3 12:07 690
2615615 이슈 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음..?.jpg 90 12:06 1,052
2615614 정보 오퀴즈 12시 3 12:06 74
2615613 이슈 '수상한 그녀' 정지소 "소멸 후 재등장…대본 보고 '몰카인가' 생각도" [엑's 인터뷰] 1 12:05 332
2615612 유머 국힘 오프 자신감의 원천 24 12:05 1,435
2615611 이슈 말 달리기 속도 체감.gif 7 12:05 406
2615610 기사/뉴스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 63 12:03 2,027
2615609 이슈 진심 전두환으로부터 모든것을 배운 윤석열 2 12:03 896
2615608 이슈 공장을 이쁘게 꾸며주는 독일 시민들.jpg 15 12:02 1,430
2615607 유머 엄마 : 밥 먹을 사람?? 10 12:01 1,008
2615606 이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분노할 어느 일본식당의 김치볶음밥.jpg 16 12:01 1,677
2615605 이슈 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한 국힘 설 귀성 인사 128 12:00 6,427
2615604 기사/뉴스 [단독]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만난다…‘와일드 씽’ 출연 확정 7 11:59 695
2615603 이슈 배달 함박스테이크 퀄리티 ㄷㄷㄷ.jpg 16 11:59 2,037
2615602 기사/뉴스 붕어빵 사는 이재명 대표 65 11:57 4,874
2615601 이슈 작가가 팔로우 했단 뜻은 이미 고소를 준비하고 있단 뜻이다. 9 11:57 2,819
2615600 이슈 <서브스턴스> 28만 관객 돌파 1 11:56 284
2615599 이슈 “소통의 힘”…엔하이픈, 작년 위버스 라이브 누적 재생수 1위 기록 2 11:55 214
2615598 이슈 중앙정부 소속 40대 4급 공무원 A 씨가 18~23년 동안 일등석 항공권을 구매 후 취소해 라운지 혜택을 악용, 항공사에 약 2천만 원 피해를 입혀 기소 13 11:54 1,135
2615597 기사/뉴스 “마약, 강제성 입증 안돼”…전 아나운서 김나정, 檢 송치 3 11:53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