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에 야권 단일화를 할 때 통진당이 여론조사 조작을 했는데 그때 사용했던 기법, 빨리 채우기 입니다. 먼저 채워요. 왜냐, 우리에게 취약한 쪽을 먼저 채우는 게 여조 조작의 기본입니다. 통진당이 어떻게 했느냐,여론조사 응답대기를 시킨 다음에 5060부터 채우라고 오더를 내립니다. 5060부터 채우면 통진당에 불리한 쪽이 없어져요. 초반에 할당량이 다 차 5060을 더 이상 표집 안 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5060의 통진당의 지지율이 폭등을 합니다.
이거랑 똑같은 게 뭐냐, 광주전남북쪽에 먼저 연락을 하라고 오더를 내려요. 광주전남북은 애초에 할당량 자체가 적어. 한 3, 40명만 있으면 다 찹니다. 그 다음에 곱하기 해가지고 할당량 다 채우거든. 그러면 대기 탄 사람들 한 300명 정도 있다가 10%만 응답에 성공하면 싹쓸이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광주전남북 지역이 유독 튀는 거야.
2030왜 그러냐? 자기에게 가장 취약한 지역, 거기만 채우면 여론조사 조작에 성공하거든.
제가 어떻게 아느냐 단톡방에 다 돕니다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live/2a1o12PRocM?si=sWA--dUxDUDiS_Ok
13분부터
그 전도 보면 빛의 혁명을 20대 여성이 이끄는데 20대 절반 이상이 국힘 지지할 수 없다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