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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ㅠㅠ
22일 그날로 돌아가게 만드는 글이다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 울음이 안멈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이다. 무뎌질떄마다 한번씩 꺼내서 읽어야겠어ㅠㅠㅠ
눈물이 절로 나오는 명문이다..
ㅅ
ㅅ 너무 울컥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