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초에 대게 먹으러 갔다가 어플 만남에 원나잇까지 한 60대 썰.jpg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78422

 

 

QMRaYR

 

 

채널 돌리다가 19금 영상 보고

상당히 언짢으신 금연씨 (no smoking)

 

 

 


보다시피 금연씨는 한복명장으로 유명한 사람임ㅇㅇ


DuNNca

 

 

“야! 이런 거...수상한 거잖아”

 

어느날 조카가 금연씨 핸드폰에 실버벨이라는 앱을 깔아줌
여기서 실버벨은 익명으로 근처에 있는 사람이랑 채팅할 수 있는 앱임
근데 인제 으르신들만 이용할 수 있는...
 

 

IiqGcs
 

 

“미쳤니?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왜 만나, 바빠죽겠는데”

 

 

그치만 금연씨는 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앱 자체를 이해 모대…

 

 

 

 

그도 그럴 것이 같이 여행 가기로 한 친언니가
파토낸 속초 여행도 혼자서 잘 즐기고 다니심
 


SAxrIh

 

 

근데 큰 대게를 혼자 먹을 수도 없고
다같이 모여서 술 한 잔 하는 사람들을 보며 조금 외로워짐


wzKoIY
qAxUGQ

 

 

“아차차! 여성만 환영이라고 고쳐야겠다”

 

그래서 조카가 알려준 실버벨에 글을 올리고
여성만 환영이라고 수정하려던 찰나에
근처에 있는 상대방과 매칭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WBhFR

 

 

그래서 매칭된 익명의 상대방을 기다리는데
꽤나 괜찮은 남성이 들어오는 걸 보며 멍 때림
 

 

hXqujZ

 

 

“젊었을 때 딱 내 이상형일 뻔 했다...
에휴 저렇게 멀쩡한 사람이 나타날리가 없잖아”

 

 

 

 

그런데 말입니다...
그 사람이 금연씨랑 실버벨 앱에서 매칭된 남성임ㅠ


PsCjxw

 

 

어색할 줄 알았는데 꽤괜남이랑 대화도 잘 통하고
생각보다 신사적인 사람인 것 같아 금연씨 잇몸이 마를 새가 없음


rKIraK

 

 

신나서 하하호호 하고 놀다가 꽤괜남이 물벼락을 맞아벌임

 





eeRfHS

 


“오후에 서울 올라갈 생각으로 숙소를 안 잡았더니 이렇게 민폐를 끼치네”

 

꽤괜남이 대충 옷 마르면 다른 속소 잡을테니까 걱정말라는데
이 말이 못내 아쉬운 금연씨ㅠ
 

 

jIirkn

 

 

꽤괜남은 여기서 지낼 수 없다고 했는데
금연씨 외않되...? 라고 말하면서 다가감


bGQnIj

 

 

결국……둘은 눈이 맞고…..
(보면 안될 걸 본 느낌이라 짤로 도저히 못 만들겠다)


CcDdFC

 

 

금연씨는 어플 만남에 원나잇까지 하는 바람에
꽤괜남이 오기 전에 도망 가려고 하는데


DREeGk

 

 

그런 금연씨가 귀여워 죽겠는 꽤괜남,,,


VrXdca

 

 

“박금연 정신차려 다시 만날 것도 아니고...이걸로 충분해”

 

둘이 하룻밤을 보내고 갑자기 정신이 든 금연씨는
꽤괜남의 이름도 성도 묻지 않고 그냥 선을 긋고 헤어짐
 


NlppjY

 

 

그리고 며칠 뒤 본업으로 돌아온 금연씨는
꽤괜남(=원나잇 어플남)을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vfdntT

 

 

또다시 자신의 일터에서 꽤괜남을 또 마주침2222
 



XYXOYt

 

 

그렇게 또다시 우연히 마주친 두 중년이 있습니다
어플 만남+원나잇을 한 이 두 사람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유플러스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 이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6
목록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금 댓글 난리난 리센느 문특.jpg
    • 10:44
    • 조회 412
    • 이슈
    1
    • 전쟁여파로 흑백 패키지가 된 일본 유명 과자
    • 10:43
    • 조회 368
    • 이슈
    2
    •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오후4시 투표지 사태 브리핑…대국민 사과
    • 10:42
    • 조회 264
    • 정치
    5
    • 반찬통 냄새 설탕 이용해서 없애는 방법
    • 10:42
    • 조회 273
    • 정보
    2
    • [속보] 잠실7동 투표함 2개 개표소 도착...개표 진행 중
    • 10:41
    • 조회 658
    • 기사/뉴스
    5
    • (6월 3일 글) 오늘 선거 사무원 참여한 인원입니다.
    • 10:36
    • 조회 2772
    • 이슈
    34
    • 웃음기 싹 사라진 李대통령…'명픽' 정원오·하정우·김병욱 '뼈아픈 줄낙마'
    • 10:36
    • 조회 1312
    • 정치
    48
    • 생방송 중에 쓰러진 세브란스 정형외과 교수.jpg
    • 10:35
    • 조회 2892
    • 이슈
    19
    • 나도 이제 진짜 웃기지도않고 정말 나때문인가 눈물까지고이고 내가 진짜 국장풍자 국장방시혁인가 의심도들고
    • 10:34
    • 조회 834
    • 유머
    5
    • 일본에서 7월 발매 예정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그로구 마스코트 피규어
    • 10:34
    • 조회 648
    • 이슈
    25
    • 어떤 한 유튜버가 단소살인마 영상에 무도 자막 달았는데 ㄹㅇ 그냥 무도임
    • 10:34
    • 조회 322
    • 유머
    1
    • 타이완 총통, 톈안먼사건 37주년 맞아 중국 비판…"폭력 억압 안돼"
    • 10:33
    • 조회 59
    • 기사/뉴스
    • 김수현 측 "김세의, 명예훼손·스토킹 혐의 인정"…구속 송치 결과 공개
    • 10:33
    • 조회 193
    • 기사/뉴스
    • 극혐) 복도식 아파트 자꾸만 사라지는 속옷
    • 10:33
    • 조회 925
    • 유머
    6
    • 현재 국장을 바라보는 진수의 심정
    • 10:33
    • 조회 1388
    • 이슈
    10
    • 이쯤되면 진수 미터를 만들어야 함
    • 10:32
    • 조회 840
    • 이슈
    6
    • 오늘로 정확히 일주일남은 빅이벤트
    • 10:32
    • 조회 1049
    • 이슈
    3
    • 은행 '연 3.65% 예금' 등장…정기예금 잔액도 다시 늘었다
    • 10:30
    • 조회 1434
    • 기사/뉴스
    11
    • ‘오세훈’ 뽑은 서울시민, 구청장은 반대로 민주당 찍어…교차투표 왜?
    • 10:29
    • 조회 1893
    • 기사/뉴스
    103
    • 신현준 <현상수배> 씨네21 20자평&별점
    • 10:29
    • 조회 643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