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고속도로서 멈춰선차량 속, 수차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부부 (반전주의)
91,369 254
2024.12.02 22:26
91,369 254
GBULgP
고속도로에 차 멈춰서서 신고들어와서 경찰 소방관 출동함









lnqJYm
운전석에는 아내가 조수석에는 남편이 타고 있었는데 수차례 찔린 흔적






cZfneC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남편 사망 아내 위독







ZGSnPU
그런데 놀랍게도 외부 침입흔적이 없음 


즉, 현재 정황상 운전하는 차량안에서 부부가 서로를 수차례 찌른것;;




tuBswk

놀라운건 일주일 전 한국에서 벌어진 일





https://youtu.be/6deOcPhFG9U?si=csn6CWog0zS8k_B_


목록 스크랩 (1)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68 12.02 28,5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7,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8,9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9,6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8,6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4,3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1,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5,8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419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 부르는 로제 못본다..'유퀴즈', 오늘(4일) 비상계엄 여파 결방 13 17:20 963
2564418 이슈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차이.jpg 29 17:19 2,447
2564417 유머 사이좋은 쌍둥바오🐼🐼 🩷웅니 안나오고 모했어? 💜동탱아 안들어오고 모했어? 6 17:18 1,146
2564416 유머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 최고 수위의 욕설 34 17:18 4,731
2564415 기사/뉴스 [단독]"예산 관련 발언 자제하라"…정부, 계엄 사태에 내부 '입단속' 2 17:18 1,643
2564414 유머 콜드플레이 내한, 한강 작가님 수상, 기아 타이거즈 우승, ... 11 17:17 1,351
2564413 기사/뉴스 [속보] 韓총리·한동훈·추경호 용산 방문…尹과 계엄 수습책 논의 66 17:17 1,736
2564412 이슈 [종합] '비상계엄 여파ing' 정은채→김수현→안유진 못 본다...'행사 줄줄이 취소' 10 17:15 1,681
2564411 이슈 12년전 어제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학교 2013" 2 17:15 453
2564410 이슈 전국설명충연합회가 설명해주는 시위깃발 제작 노하우 43 17:14 4,745
2564409 기사/뉴스 [단독] ‘윤 탑승 추정’ 차량 오후4시40분께 대통령실 진입 342 17:13 18,282
2564408 이슈 이낙연 전 총리 "윤석열씨는 대통령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이 옳다" 155 17:13 7,729
2564407 유머 닌텐도 사장이 말하는 스위치2 되팔이 방지책 11 17:13 2,402
2564406 이슈 “일본여행 전날 한숨도 못잤다”…한밤 계엄령에 뜬 눈으로 밤샌 여행객들 13 17:11 2,697
2564405 유머 아기 곰도리 인형 후이바오🐼🩷 27 17:10 1,591
2564404 유머 표절로 법정 공방까지 갔던 두장의 사진 30 17:10 5,836
2564403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한동훈·추경호 대통령실로 이동…尹과 대책 논의할 듯 283 17:09 12,118
2564402 유머 [짱구는못말려] 프로페토에서 광고한 어른이 된 짱구네 가족사진 8 17:09 1,614
2564401 기사/뉴스 초등학생도 "계엄이 뭐예요?", "뉴스 보다 지각"…교사들은 "밤새 수업 준비" 21 17:08 2,784
2564400 이슈 갑자기 '대왕고래' 꺼낸 尹...답답한 공무원들 "예산 논의 과정 잘 몰라...현실과 차이 크다" 8 17:08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