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우성, 정면돌파 택했다 "아버지로써 책임 다 할 것"…배우들 쏟아진 '응원'[청룡영화상]
55,974 679
2024.11.29 21:24
55,974 679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최다관객상' 시상을 위해 시상대에 정우성과 황정민이 등장했고, 배우들은 큰 박수로 두 사람을 맞이했다.


(중략)


정우성은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저는 '서울의 봄'을 함께 했던 제작진에게 저의 개인적인 일이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써 아들에 대한 책임은 다 할 것이다"라고 정면돌파를 선택했고, 배우들은 박수로 정우성을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21414

목록 스크랩 (0)
댓글 6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2 01.15 38,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9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1,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7,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6,9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5,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7,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439 이슈 직원들 보너스를 가로챈 상사와 그냥 넘어가자는 대표.jpg 17:10 75
2607438 이슈 비주얼은 현실감 넘치는데 존맛으로 보이는 문희준이 만든 요리들 10 17:08 593
2607437 이슈 탈퇴멤 제외한 5인 버전으로 재녹음해서 스페셜 앨범내준 남돌 4 17:08 795
2607436 기사/뉴스 [속보] 헌재, 국회·선관위·국회의장 공관 CCTV 증거 채택 42 17:07 1,000
2607435 이슈 박지원 "尹 진술거부권? 매를 벌어서 맞는 것" 19 17:07 508
2607434 기사/뉴스 [단독]국립중앙의료원장 후보 최종 1인 압축···“이 시국에 의료 핵심참모 임명을?” 1 17:06 306
2607433 정보 따로 떨어져있지만 체감하기 쉬운 호주의 크기.jpg 5 17:05 1,103
2607432 기사/뉴스 [속보] 헌재 "증거채택 결정에 위법 없다"…尹측 이의신청 기각 65 17:04 1,605
2607431 이슈 2008년 샤이니 - Real 4 17:04 92
2607430 이슈 찐덕후 모집 받는다는 웹예능 최애의최애 시즌2.x 2 17:03 576
2607429 이슈 키티, 대, 민호, 유리가 한국 친구들에게 전하는 새학기 인사💌 설렘 가득한 키티의 서울 라이프 두번째 챕터, <엑스오, 키티> 시즌2 지금 넷플릭스에서 17:03 281
260742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질문지 200쪽 가운데 상당 부분 진행" 13 17:03 1,197
2607427 기사/뉴스 탑, 11년 만에 입 열었다 …“빅뱅 멤버들과 연락 안해…지난 과오 후회와 반성” 16 17:01 1,051
2607426 기사/뉴스 선관위, 무차별 '가짜뉴스'에 답답…"연수원서 中해커 체포? 사실 아냐" 8 17:01 333
2607425 이슈 라이즈 - One Kiss 3 17:01 274
2607424 기사/뉴스 尹 체포됐지만 경호처 내부 '여진'... 일부 강경파, 집행 협조 경호관에 비난 25 16:59 924
2607423 기사/뉴스 [속보] 尹측 "김용현 증인신문 통해 포고령 논란 밝힐 것" 17 16:58 971
2607422 이슈 딴ㅈ펌) 이재명 에게는 미안조차 절대 하지않는 175 16:56 9,224
2607421 이슈 훔볼트 펭귄 심각한 멸종 위기ㅜㅜ 7 16:55 1,724
2607420 이슈 시바스크림 때문에 40분 동안 개(리터럴리 🐕)패는 것으로 오해받았다는 시바견 대송이 16 16:54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