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
84,197 407
2024.11.15 15:13
84,197 407

xWpXyw

이 가운데 YTN star는 티아라가 활동할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연습생과 아티스트들의 랩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두 명의 관계자들과 연락이 닿았다.


2010년에서 2013년 사이 이 회사 가수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했었다는 이주효 씨는 "화영이 왕따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당시 티아라 멤버들의 단톡방 대화창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티아라 멤버들 단톡방 대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일본 공연을 앞두고 화영이 다리를 다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퉁퉁 부은 상태였다. 이 때문에 무대에 같이 오르지 못하게 된 화영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보통은 '빨리 나아라', '걱정하지 마라'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나. 그런데 멤버들이 다 같이 'ㅋㅋㅋㅋ' 이렇게 보냈다.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다"라고 기억했다.


그는 "이미 알려져 있듯이, 멤버들이 트위터에 '의지의 차이', '천재에게 박수를 드려요'라고 똑같이 올려서 한 사람(화영)을 저격했던 일도 있다. 괴롭힘이라는 게 꼭 육체적인 것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잖나. 화영이가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고, 티아라를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화영이는 데뷔 후에도 계속 멤버들을 '티아라 애들'이라고 불렀다. 자신이 티아라라는, 그룹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내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이씨는 "기존 멤버들은 새 멤버가 들어오는 것 자체가 못마땅했던 거 같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온 멤버가 숟가락 얻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다들 어렸다. 아이돌 멤버들끼리 편가르기를 하거나 싸우는 일은 많다"라며 "아무도 화영이와 방을 같이 쓰려고 하지 않아서 거실에서 생활한 것도 회사에서 알았다", "회사가 중재를 해줬어야 했다"라고 꼬집었다.


2010년~2011년경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일했다는 트레이너 타래 씨는 "직접적으로 (가해 상황을)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화영이는 화영이 나름대로 힘들다고 하고 멤버들도 쉬쉬하는 것 같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있었다. 데뷔 초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화영이의 안색이 갈수록 안 좋아졌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이돌은 워낙에 서로 간에 파벌 싸움이나 밀어내기도 있고, 그래서 티아라도 비슷한 상황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다"라면서 "하루는 화영이가 뺨이 빨개진 채로 왔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얼버무리더라. 누가 봐도 맞은 자국인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이건 맞은 거 같은데?'라고 추궁했더니 그제야 'OO에게 맞았다'라고 하더라. 그게 (멤버들의 괴롭힘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일 중에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불화설의 단초가 된 화영의 다리 부상 사건에 대해서는 "다리를 다쳤을 때 멤버들에게 사과도 하고 무대에 오르게 해달라고 했는데, (오해를 받아) 억울하다고 토로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내가 아는 화영이는 성격상 다쳤다고 공연을 안 할 애는 아니었다. 야망이 있었기에 오히려 무대에 오르고 싶어 했지 공연을 안 하려고 꾀병을 부릴 애가 아니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타래 씨는 "처음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였는데, 왕따설이 대중에게 알려진 후로는 갑자기 화영이가 코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 회사 내부에서도 헐뜯는 말이 많아졌다. 막상 화영이한테 물어보면 사실이 아니라며 굉장히 억울해했다"라며 "회사는 결코 화영이 편은 아니었다. 만약 화영이 편을 들다면 티아라가 나락으로 가는 거였다. 집단 따돌림이면 문제가 심각한데, 화영이 혼자 사고 친 거면 심각하진 않으니까, 한 사람만 망가뜨리면 되잖나"라고 말했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티아라 전 소속사의 입장을 듣고자 김광수 대표에게도 수차례 문의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14293

목록 스크랩 (0)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3,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40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20:08 27
2959239 정보 네페 5원 8 20:07 196
2959238 이슈 두쫀쿠 사왔어?! 9 20:03 890
2959237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00
2959236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3 20:00 488
2959235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8 20:00 1,520
295923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1 20:00 96
2959233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3 19:59 570
2959232 유머 MCU)짧은 순간에 초인이 3명이나 나온 장면 6 19:59 545
2959231 이슈 극한직업 유명한 대사 "아메리칸 스타일" 바로 그 배우 3 19:58 854
2959230 유머 드라마 종영 기념으로 인터뷰 한 배우의 진짜 현실적인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9:58 2,166
2959229 이슈 Here We Go Again - JINI (지니) 19:57 144
2959228 팁/유용/추천 KB스타뱅킹 스타클럽 가입한 덬들 룰렛 돌리자 🎯 7 19:57 490
2959227 유머 노래천재 교회언니 지예은 (런닝맨) 5 19:56 868
2959226 이슈 우리나라 2030대 알콜중독 많다고 생각하는 공감 트윗 28 19:55 2,839
2959225 이슈 에픽하이 요약 jpg. 3 19:54 1,274
2959224 이슈 1994년 가요계를 태풍급으로 휩쓸면서 조졌던 원히트원더 메가 히트곡 3대장 13 19:54 1,041
2959223 이슈 부모 얘기에 극대노 하는걸 보아하니 영락없는 한국 아기 2 19:53 1,202
2959222 유머 친구가 자발적으로 선물보내주는 방법 2 19:53 1,082
2959221 이슈 일본에서 젊은 알콜중독자들 많이 양성했다는 술 21 19:51 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