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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국에 도입되고 있다는 키오스크들.jpg

무명의 더쿠 | 11-04 | 조회 수 8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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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에서 직원이 처방전 안 받아주고


키오스크에 줄서서 손님 스스로 직접 처방전 qr코드 찍어서 접수하고 셀프로 결제까지 다 하고 약사가 약들고 복약지도 하러 나올 때까지 기다림


만약 평소에 먹는 약이 있거나해서 DUR에 걸리면 옆에서 서서 약사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약사가 나오면 그때 잽싸게 '저기요' 해야하는 시스템

약사말고 다른 직원이 상주하는 곳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아니면 정말 약사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함



아직 모든 약국이 키오스크를 쓰는 건 아니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음


나도 최근에 다리 다쳐서 휠체어타고 약국 갔다가 키오스크랑 높이 안 맞아서 넘 힘들었어

일단 키오스크 화면이 너무 높이 있어서 넘 불편해

그리고 직원 있어도 먼저 키오스크 해보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구

휠체어 타고있어서 위치 안 맞는다 하소연하면 해주긴하지만...


세상이 점점 빨리 변한다...



  • 18. 무명의 더쿠 11:35

    ☞10덬 내가 다니는 데는 다 대형 약국이라 직원도 세 명은 상주 중이긴 한데 큐알 찍고 결제 해도 나와서 설명은 다해줘. 나도 추가로 뭐 더 살 때는 따로 계산하고. 자판기처럼 나오는 게 아니라 설명 못 들을 걱정은 없는데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사용하실 때 좀 힘드시긴 함. 의외로 현금 결제 하시는 분들도 아직 많아서.


  • 20. 무명의 더쿠 11:36

    근데 도입의 필요성은 공감하는게ㅋㅋ진짜 바쁜 약국 자주 가는데 거기는 처방전 입력하는 직원 옆에 통이 있거든 거기에 처방전을 내면 어느정도 텀을 두고 한번에 직원이 입력하고 그 순서대로 약 나오는데 내가 처음으로 냈는데도 내 위에 계속 쌓이면 내가 제일 늦게 받는거ㅠㅠㅠ그래서 좀 짜증나는 상황 많았음ㅠㅠ약국에서만 20분 넘게 기다림ㅠ


42. 무명의 더쿠 = 원덬 11:45

☞20덬 근데 저러면 DUR 걸리는 사람은 먼저와도 나중에 조제들어가게 됨


  • 36. 무명의 더쿠 11:41

    저게.. 약 조제할때 뭐는 언제 먹고 뭐는 언제 먹고 약별로 처방시간/용법 다르면..... 처방전 비고란에 수기로 작성해서 주는데 확인없이 조제 먼저 들어가버리면 난감해짐. 환자들은 약국에 항의 안해요. 병원에 하지 -_- 


44. 무명의 더쿠 = 원덬 11:48

☞41덬 대형 아니고 소형이어도 들어온 곳들 있어
아직 넓게 보급 되기 전인 초기부터 문제제기하고 생각해볼바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 씀


  • 50. 무명의 더쿠 11:52

    나도 저거 해보려는데 잘 모르겠던데 어른들은 더할듯;; 큐알찍으라는데 뭘 어떻게 찍고 진행하라는건지 그래서 하려다가 그냥 약사한테 처방전 줬음 안그래도 아픈데 짜증나가지고ㅋㅋㅋㅋㅋㅋ


  • 51. 무명의 더쿠 11:53

    뭐 필요하면 도와준다고들 하는데
    처음에 패스트푸드같은데 키오스크 도입될때도
    다 필요하면 직원이 도와준다, 안힘들거다, 이랬음
    근데 지금 키오스크 못쓰는 노인들 있어도 직원들은 거의 안도와주고ㅋㅋㅋ옆에 있는 같은 고객인 내가 도와주게 되던데

    암튼 이런거 도입되는거 경계하면 좋겠음...


90. 무명의 더쿠 12:01

대학병원은 원래 그 안에서 아예 키오스크 찍고 외래약국엔 약만 타러 가 키오스크 옆에 도와주는 직원 있고 아예 병원에서 처방전 전송하는 시스템이 베스트지 시간 절약하려면


  • 151. 무명의 더쿠 12:16

    키오스크 ㄹㅇ 모름 도와준다더니 종업원은 안알려주고 손님들끼리 알려줌...


  • 152. 무명의 더쿠 12:16

    저러면 약사가 조제전에 한번 더 처방전 확인하는 과정은? 나 전에 의사가 약 처방 잘못한 거 약사가 보고는 병원에 확인 전화해서 용량이랑 바꿔줬거든 그때 처음으로 약사가 이래서 필요한 거구나 생각했는데




‼️ 약은 약사가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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