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혼 후 양육비 1100만원 미지급’ 40대 아빠 징역 4개월…부산서 첫 판결
1,211 7
2026.04.07 10:17
1,211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33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연합뉴스]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연합뉴스]

이혼한 후에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40대 아빠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A씨에게 피해자와 합의하고 밀린 양육비를 변제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을 하진 않았다.

A씨는 2017년 8월 아내 B씨와 이혼했고, 2018년 울산가정법원으로부터 두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월 1인당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0년 5월 “미지급 양육비 1100만원을 매월 100만원씩 분할 지급하라”는 법원의 이행 명령도 지키지 않았다. 결국 2021년 8월 유치장 등에 가두는 감치명령까지 받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1년이 넘도록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

목 판사는 “양육비 지급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데도, 이를 지급하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피고인이 개인회생절차를 밟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더라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양육비 미지급 사건을 두고 부산에서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략)

사법부에선 양육비 미지급을 아동 생존권 침해 범죄로 보고 처벌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5 04.06 28,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2,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9,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9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548 이슈 [틈만 나면] 아 뭐 먹을 건데!!!! 다 먹는다며 아무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8 137
3036547 유머 형사재판이 있어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왔어 서부지원 근처 맛집 추천해줘 12 02:04 373
3036546 이슈 대학병원에서 있었던 헤프닝 (내용 징그러움 주의) 4 02:00 518
3036545 기사/뉴스 [단독] 단종 부부 이별한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 테러 5 01:58 483
3036544 이슈 쿨견이 징검다리 건너는 방법 01:56 184
3036543 유머 결혼 생활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람으로서, 저는 이것이 결혼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5 01:54 2,014
3036542 유머 오늘 어떤 더쿠유저가 AI로 만든 메가커피 여름메뉴 포스터.jpg 31 01:48 1,855
3036541 이슈 지금 영화계 품귀현상 특전들 다 같은 업체가 만든거 실화야? 34 01:41 2,624
3036540 이슈 미국도 아동성폭력 형량이 항상 높은 게 아님 9 01:38 1,165
3036539 이슈 며칠 전부터 컴백 스포 개쎄게했었던 크래비티 정모.jpg 1 01:34 344
3036538 이슈 곧 나올 정규 타이틀곡 믹싱작업이 고된것같은 포레스텔라 강형호의 인스스 1 01:33 304
3036537 유머 중국관광객이 웨딩사진 찍는 걸로 착각한 모습 11 01:28 2,275
3036536 유머 미국대통령의 무게감이 얼마나 떨어졌나 알 수 있는 체감짤.jpg 17 01:28 3,030
3036535 이슈 대형 소속사랑 일하게 됐다는 마브 10 01:27 1,569
3036534 정보 갤럭시 버즈4 프로 '멀미 방지 기능' 사용법 26 01:24 1,474
3036533 이슈 아이오아이 재결합 콘서트 첫 곡을 추측 해본다면? 12 01:23 512
3036532 이슈 남은건 포기뿐인가아악!!!!예이예↗️↗️↗️ 하~~ㅏㅏ~~⬆️ 01:20 344
3036531 유머 주식방에 흘러들어온 미아덬 51 01:19 2,984
3036530 이슈 1kg 뺐는데 자꾸 뚱뚱하다 그래서 억울한 닥스훈트 견주 7 01:18 1,473
3036529 이슈 의외로 활동명이 풀네임인 여돌 11 01:1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