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선정 사유
71,504 198
2024.10.10 20:19
71,504 198

CMxJtt

 

 

2024년 노벨 문학상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며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서정적 산문”을 선보인 한국 작가 한강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한강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율들을 다루며,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합니다.

 

그녀는 신체와 영혼, 생자와 사자 간의 연결에 대한 독창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시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스타일로 현대 산문 문학의 혁신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11)
댓글 1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53 01.09 40,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6,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5,5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4,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3,4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8,7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2,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3,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2101 이슈 바지 자랑하는 인피니트 성규 09:52 11
2602100 기사/뉴스 SM, 오늘 'SM타운 라이브 2025'…창립 30주년 기념 '과거·현재·미래' 09:51 68
2602099 이슈 봉준호 신작 <미키17> 베를린 영화제 초청 7 09:43 724
2602098 기사/뉴스 AI교과서 청문회, 이주호-강은희 불러 '부적절 개입' 캐묻는다 - 이주호 딸 증인 채택 불발 11 09:41 753
2602097 유머 새끼냥이랑 놀다가 어미냥한테 개혼쭐남 16 09:40 1,416
2602096 유머 You are so 예뻐요.x 4 09:40 722
2602095 기사/뉴스 [단독]박종준 전 경호처장, 경찰 추가 조사 위해 출석 21 09:40 1,111
2602094 이슈 어제 매불쇼 박찬욱 감독 얘기 다시보기에는 삭제됨 15 09:34 5,050
2602093 기사/뉴스 출소 4개월 만에 피해자 찾아가 스토킹·방화 시도한 50대 13 09:33 964
2602092 기사/뉴스 [단독] 'KBS의 아들' 이찬원, 연예대상 받고 축구 해설 데뷔..'뽈룬티어' 참여 (종합) 09:28 254
2602091 이슈 [단독]한덕수 탄핵심판 대진표 완성…에이펙스 VS 양재 9 09:28 1,528
2602090 기사/뉴스 "소속사, 안유진 합성 사진 유포"…아이브 팬덤, 도 넘은 안티 행보에 분노 13 09:27 1,640
2602089 유머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원작자(?) 근황.jpg 17 09:23 4,494
2602088 유머 엘파바와 글린다의 해리포터 인물 토론 8 09:21 1,491
2602087 이슈 해리포터 영화 중 은근 마니아 팬덤이 있는 영화.jpg 8 09:21 2,164
2602086 기사/뉴스 [르포]“지나가는 사람 많아도 지갑 여는 사람 없어” 강남역 초토화, 열 중 하나 비었다 [부동산360] 14 09:08 2,777
2602085 이슈 (펌) 신남성연대 단체방에 민주당이 체포조 투입 315 09:08 15,503
2602084 이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팬들한테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는 이유 39 09:07 4,099
2602083 기사/뉴스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의 외침…정치권 작심 비판 339 09:07 18,098
2602082 기사/뉴스 "나 빼고 다 하고 있었네"…2030 '돈 불리기 필수템' 뭐길래 55 09:06 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