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팬들한테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는 이유
10,509 51
2025.01.11 09:07
10,509 51

1486834_640px.jpg

 

한줄평 : " 뭣이 중헌디? "

 

혼혈왕자는 마지막 시리즈인 죽음의 성물 바로 앞시리즈라서

최종화를 앞두고 온갖 중요한 복선들이 등장하는 폭풍전야같은 회차임

 

 

39320647.gif

 

볼드모트와 호크룩스

 

왜 볼드모트가 머글을 혐오하게 되었나?

왜 볼드모트가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었나?

왜 볼드모트는 호크룩스를 그렇게 많이 만들었나?

왜 볼드모트는 하필 그 물건들로 호크룩스를 만들었나?

 

영화가 저걸 전부 설명하지 못 함

왜냐

다 생략했으니까

 

그냥 처음부터 볼드모트는 머글을 혐오하고 있었고, 고아원에 있었고, 호그와트 보물들로 호크룩스를 만들었음

이유는 모름

해리가 호크룩스의 정체를 제대로 추리해낼 수 있었던 이유도 관객들은 모름

 

 

2624e534ab1364e513ac778a5d3fb0c1937d34fb

 

스네이프 그리고 혼혈왕자라는 별명

 

왜 스네이프의 별명이 혼혈왕자(half-blood prince)인가?

왜 저게 반전요소 중 하나인가?

 

관객들은 모름

스네이프가 저 대사를 내뱉는 순간까지도 "그래서 어쩌라고?" 싶은 마음만 들게 함

 

각 시리즈마다 큰 반전요소가 꼭 1개씩 있던 해리포터에서

혼혈왕자 최대 반전요소는 스네이프=혼혈왕자라는거였음

근데 영화만 보면 저게 반전이라는 사실이 와닿지가 않음

 

 

 

 

 

 

 

 

 

DefinitiveMasculineCygnet-size_restricte

 

저 중요한 이야기들 다 쳐낸 와중에

원작에도 없던 위즐리집 불태우는 씬 넣을 시간은 있었던 제작진들

 

저 씬은 도대체 왜 넣은건지 아직까지도 이해불가

 

 

ㅊㅊ 슼

 

 

 

핫게 해리포터 추리물로 끝내준단 글 보고 끌올함

혼혈왕자가 진짜 해리포터라는 전체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밑밥 다 깔고(호크룩스) 혼혈왕자 정체가 누군지 추리해나가는 추리물로써의 매력도 쩐다고 생각하는데

본문 같은 이유로 영화가 너무 못 뽑혀서 시리즈 중 제일 노잼이란 이미지 있는게 속상...

제발 혼혈왕자는 책으로 읽어줘😭😭😭

책 기준 혼혈왕자가 내 최애 시리즈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45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3 16:36 234
2955544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4 16:35 346
2955543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6 16:34 465
2955542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2 16:31 58
295554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5 16:30 273
2955540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1 16:30 603
2955539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세븐틴|스머프 메탈 키링' 출시…12일부터 판매 3 16:29 650
2955538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해주는 조언.jpg 17 16:28 1,964
2955537 유머 혹시 좋아하는 신 있어? 7 16:28 727
2955536 이슈 농구계의 후덕죽, 41세 르브론 제임스의 리버스 덩크 4 16:27 302
2955535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처리 중 ‘날벼락’⋯파주서 SUV 충돌로 보행자 2명 중·경상 9 16:26 669
2955534 이슈 서해가 황해로 바뀌었다며 우기는 극우들(+펨코에서도 욕먹음) 25 16:26 1,308
2955533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0명에서 10명으로...감독 강화 '시동' 3 16:25 339
2955532 기사/뉴스 "너 나 욕했지?"…부하 직원 메신저 강제 열람한 의성군 공무원 6 16:25 433
2955531 이슈 페미니즘 반대해서 ai 여친에게 거부당한 인셀남 6 16:25 1,413
2955530 기사/뉴스 지인 딸 만진 전자발찌男..."얘 아빠가 내 아내 강간" 허위 고소까지 2 16:24 338
2955529 유머 진수트위터의 새해플랜 4 16:23 744
2955528 유머 시골똥강아지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아저씨 15 16:23 2,097
2955527 이슈 요즘 할리우드 라이징 아역배우들.jpg 4 16:21 990
2955526 이슈 [흑백요리사2] 스포포함, 정호영과 최강록 16 16:20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