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자 삼성전자 부회장 사과문
85,595 252
2024.10.08 10:10
85,595 252

삼성전자 DS 부문장 부회장 전영현

삼성전자를 늘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오늘 저희 삼성전자 경영진은 여러분께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삼성의 위기를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책임은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저희에게 있습니다.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그러나 삼성은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든 도전과 혁신, 그리고 극복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처한 엄중한 상황도 꼭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위기극복을 위해 저희 경영진이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을 복원하겠습니다.
기술과 품질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삼성전자의 자존심입니다.
단기적인 해결책 보다는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 완벽한 품질 경쟁력만이 삼성전자가 재도약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미래를 보다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두려움 없이 미래를 개척하고,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달성해내고야 마는 우리 고유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겠습니다.
가진 것을 지키려는 수성(守城) 마인드가 아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겠습니다.

셋째,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도 다시 들여다 보고 고칠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우리의 전통인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재건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그대로 드러내 치열하게 토론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자자 여러분과는 기회가 될 때마다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 여러분,

저희가 치열하게 도전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ea%b3%a0%ea%b0%9d%ea%b3%bc-%ed%88%ac%ec%9e%90%ec%9e%90-%ea%b7%b8%eb%a6%ac%ea%b3%a0-%ec%9e%84%ec%a7%81%ec%9b%90-%ec%97%ac%eb%9f%ac%eb%b6%84%ea%bb%98-%eb%a7%90%ec%94%80%eb%93%9c%eb%a6%bd%eb%8b%88

 

 

실적 박살 나서 사과문 올림

 

ㅊㅊ ㅅ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1 03.13 14,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239 이슈 사녹 끝나고 팬들한테 직접 포카 나눠줬다는 샤이니 온유 09:23 133
3020238 유머 [WBC] 산체스가 박동원에게만 볼넷을 준 이유.jpg 4 09:23 741
3020237 이슈 아파트 지하주차장 무접촉 사고.gif 19 09:21 1,015
3020236 이슈 [WBC] 산체스 3타자 연속 삼진 5 09:20 513
3020235 유머 에펙 뉴진스 매쉬업 2 09:18 431
3020234 유머 @핏줄보다 진한 건 돈줄입니다 09:18 404
3020233 팁/유용/추천 스팀 평가 7109개인데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정도로 평 진짜 좋은데 한국에는 안 알려진 것 같아서 올려보는 인디 쯔꾸르 RPG 게임.jpg 09:17 294
3020232 이슈 [WBC] 고영표 4회말 무실점 삼자범퇴 13 09:16 1,217
3020231 유머 고양이란. 5 09:15 581
3020230 정치 김민석 총리의 예정에 없는 일정이었는데 트럼프랑 통역없이 대화했다고 함 18 09:13 1,526
3020229 유머 시골에서 만난 삼대장 7 09:11 1,035
3020228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CP가 생각하는 4MC 전현무·김숙·양세찬·이찬원 (200회 특집 인터뷰) 2 09:10 357
3020227 이슈 오늘자 대만으로 출국하는 있지(ITZY) 류진 3 09:10 709
3020226 이슈 여론조사 전화 안 오게 하는법 20 09:08 1,918
3020225 이슈 100분 토크는 핑계고 3 09:05 1,844
3020224 이슈 [지진정보] 03-14 09:00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역 규모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북,대구),Ⅱ(경남,전북,충북) 17 09:04 794
3020223 이슈 BTS는 넷플릭스도 춤추게 한다 |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ARIRANG D-7! See you on Netflix 🎙 1 09:04 432
3020222 유머 시청자 모두를 웃긴 한국인 감금 사건ㅋㅋ 11 09:04 2,483
3020221 기사/뉴스 [단독] '진주 편의점 폭행' 가해자, 피해자에 자살 협박 "죽어 없어지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51 09:03 2,629
3020220 유머 영어 못해도 이해할수 있는 영상 7 09:02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