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자부심 데이터 야구 갖다 버린 강인권식 무색무취 무논리 야구
"창단 첫 11연패" 안겨준 감독 지키려고 팬들의견 눈막귀막?
감독보기 민망하다던 단장님! 팬들 보기 민망하진 않으신가요?
역대급 프로야구 흥행시즌 팬들 의견엔 등 돌리는 구단
납득 못 할 강인권식 엔트리 운용, 선수 차별, 방임 야구
걍 감독 나가라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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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축복의 땅 엔씨 다이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