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페미니즘 사상검증' 비판 고소한 게임사…경찰 "혐의 없음"
14,331 70
2024.06.13 14:11
14,331 70

VtYGOq


https://naver.me/FEU2kUTt


논란이 된 업체는 게임 '림버스 컴퍼니'로 익숙한 '프로젝트문'이다. 프로젝트문은 해당 작업자와 계약을 종료한 뒤, 부당 해고 비판에 앞장섰던 일부 업계 활동가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해 11월 고소했다. 사상 검증도, 부당 해고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프로젝트문을 향한 활동가들의 비판이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최근 내놓았다.


… 


모든 논란의 시작은 게임 속 캐릭터의 '노출' 문제에서 시작됐다. 프로젝트문이 제작한 게임 '림버스 컴퍼니'의 일부 이용자들은 지난해 7월 '남성 캐릭터의 의상들은 노출이 있는데 여성 캐릭터의 의상들은 노출이 없다'며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작업자가 메갈(페미니스트)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609 07.08 45,91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56,0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4,8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2,8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58,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89,46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49,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5,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3,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1,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2846 이슈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60승 선착 10:56 14
2452845 이슈 오늘자 멤버 과반수가 염색하고 나타난 나우어데이즈.jpg 10:55 178
2452844 이슈 오늘 처음 유출 됐다는 구쌍용 현KGM의 새로운 액티언.jpg 1 10:55 196
2452843 기사/뉴스 KFA, 석연찮은 회의록 요구 거부…사유는 위원들 의견 개진 보장? 7 10:54 206
2452842 이슈 리한나 & 에이셉 라키 커플 타투 3 10:53 780
2452841 이슈 경쟁률 미친 동탄 아파트 청약 8 10:51 1,679
2452840 기사/뉴스 '또 역대 최초' 오타니, 4년 연속 'ESPY 최고 선수상' 2 10:51 95
2452839 기사/뉴스 역시 아이돌 출신…장민호, 고난도 폴댄스 섭렵 (편스토랑) 10:51 183
2452838 유머 테무에서 산 안경 후기.shor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0:48 2,272
2452837 기사/뉴스 '영끌 폭발' 9억이하 쓸어담았다…가계빚 한 달 6조 급증 6 10:43 898
2452836 이슈 러바오 러미안 추가 보수도 받았네 🐼💚 16 10:42 2,821
2452835 유머 웅니 응가하는데 자기 영역이라고 땅치는 후이 ㅋㅋㅋ 🐼🩷 15 10:40 2,258
2452834 기사/뉴스 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첫날 30% 급등 중…시총 엔씨소프트 제칠 듯 11 10:37 935
2452833 기사/뉴스 빙속 김민석, 결국 헝가리로 귀화 "소속팀·수입 없는 상태였다" 64 10:36 7,619
2452832 이슈 [KBO] 그냥 매년 시청률이 높았던 기아 타이거즈 19 10:34 1,392
2452831 유머 강아지 발씻자 후기.twt 58 10:31 7,765
2452830 이슈 컴포즈 쿠키밀크쉐이크의 진실 14 10:31 3,595
2452829 기사/뉴스 카카오 김범수 '오너리스크', 카뱅으로 번질까 1 10:30 519
2452828 이슈 살 찐 사람들 삶의 질 하락요소 중 하나 209 10:29 23,216
2452827 이슈 조금 전 유튜브 구독자 3억명 달성한 미스터비스트 11 10: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