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역대 최초' 오타니, 4년 연속 'ESPY 최고 선수상'
10,775 6
2024.07.11 10:51
10,775 6

자신의 3번째 최우수선수(MVP)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ESPY 어워드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ESPY는 ESPN에서 주는 상이다.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게릿 콜, 월드시리즈 MVP 코리 시거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ESPY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했다. 4회 수상은 배리 본즈, 앨버트 푸홀스와 같은 최고 기록이다. 4년 연속은 역대 최초.

지난 1993년 시작된 ESPY 어워드는 스포츠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 스포츠 기자, 중계진 등 전문가들의 평가와 팬 투표를 더해 수상자를 정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오타니는 지난해 투타 겸업을 하며 투수로 23경기에 나서 132이닝을 던지며, 10승 5패와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탈삼진 167개.

또 타자로는 135경기에서 44홈런과 OPS 1.066 등을 기록했다. 이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이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 이번 시즌에 타자로만 나서고 있다. 투수에서 해방돼 타자로만 나서고 있는 오타니의 성적은 놀라울 정도.


오타니는 지난 10일까지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0.315와 28홈런 65타점 72득점 110안타, 출루율 0.401 OPS 1.037 등으로 펄펄 날고 있다. 도루는 21개.

이에 오타니는 2년 연속 홈런왕과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50홈런-30도루를 노리고 있다. 이는 자신의 3번째 MVP 수상을 의미한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711/125879939/1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7 09.15 52,8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83,1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24,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1,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385 기사/뉴스 서울시, '삼성역 철근 누락' 구상권 청구 예고에 "매우 부적절" 14:54 15
3160384 이슈 러닝하다 길에서 수달 두마리 발견한 스레드인🦦🦦 14:54 87
3160383 팁/유용/추천 아이브 가을이 위 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살려줬다는 찐 구원템.jpg 14:54 268
3160382 정보 <극장판 치이카와> 롯데시네마 먼작귀 먹방 피규어 3종 판매 : 실물샷 선공개 🍽️ 1 14:53 79
3160381 기사/뉴스 마운자로 등 해외 불법 반입 급증 올해만 5천여 건 적발‥"인도산 짝퉁 주의" 14:53 16
3160380 기사/뉴스 디지털교과서 태블릿 '650억 입찰담합' 의혹‥공정위, 4개사 제재 착수 1 14:52 104
3160379 유머 시계 갤러리 금지 짤 9 14:50 686
3160378 기사/뉴스 공효진♥정준원, 다시 본다.. 어떻게 '유부녀 킬러'가 됐나 '18일 스페셜 방송' [공식] 2 14:50 114
3160377 유머 간짜장 탕수육 먹음... 다이어트식품이지 7 14:50 417
3160376 기사/뉴스 주변 병사들에게 상관 욕설한 대위‥대법원 "공연성 없어서 상관모욕 아냐" 14:50 41
3160375 기사/뉴스 법원 "남산 곤돌라 용도구역변경 취소"‥서울시, 2심도 패소 14:49 146
3160374 이슈 [예고] 남미를 뒤흔든 신현준✨ 6·25 커플 사진 속 아기, 바이크 타는 22대 종부와 옥스퍼드 전액 장학생#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361 3 14:44 411
3160373 이슈 디자인 바뀐다는 1톤 트럭 포터 208 14:43 7,368
3160372 유머 옆자리 사수 내일 연차라고 배경화면 바꿔놓고 감ㅋㅋ 11 14:43 1,740
3160371 유머 방금 목격한 리트리버의 슬픔 4컷만화 9 14:42 1,082
3160370 유머 정당한 이유로 사자후를 빡 지를 수 있으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텐데 딱히 그정도로 화낼 일은 없어서 그냥 애매따리하게 '그럴수도 있지' 하고 참기만 한다 했더니 친구가 9 14:42 956
3160369 기사/뉴스 아내 임신 중에...10대 성폭행한 교회 교사, "서로 사랑" 변명 안 통했다 8 14:41 551
3160368 정치 [속보] "이재명 탄핵" 언급 장동혁 "추석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49 14:40 795
3160367 이슈 화장실 문이 잠긴 덕분에 조카를 살림 12 14:39 2,186
3160366 기사/뉴스 임신중지약 '미프진', 한국인 대상 임상 없이 도입 추진 38 14:39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