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여동생이 걸그룹이라는 작가
91,394 22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230498054
2024.05.14 21:58
91,394 22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Fsspxi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장편소설 핵가족의 작가 한요셉

 

책 첫장에 동생에게 바치는 문구를 쓸정도로 사이가 각별하다는데

 

 

NlDTYs

나의 누이 줄리에게...

 

줄리... 흠.. 줄리 

 

어?

 

dKKXvr

키스 오브 라이프의 그 줄리 맞음

 

한국이름 한줄리 라고...

목록 스크랩 (2)
댓글 22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90 06.02 35,6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65,5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76,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33,3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15,8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4,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8,7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5,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9,9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91,5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6242 이슈 <선재업고튀어> 부산 팝업 변우석 NEW 포토카드 8 09:04 339
2426241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YUKI '66db' 09:04 9
2426240 기사/뉴스 네 아이의 아빠, 개막전 선발…롯데 윌커슨의 책임감으로 시작한 시즌, 그리고 완봉승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롯데 자이언츠) 2 09:02 86
2426239 이슈 수면의 중요성 어느정도냐면 5~6시간 이하로 자는게 돌연사의 지름길임 16 09:01 1,023
2426238 이슈 [선재 업고 튀어] 멜론 탑백 이클립스(=변우석) 'Run Run' 32위 피크 (+) 28 09:01 229
2426237 유머 아이돌이 묘하게 땡땡여대 교수합창단 같은느낌이남.x 09:01 195
2426236 이슈 이슬톡톡 새로운맛 스파클링소다 제로슈거 09:01 167
2426235 정보 KB 별별퀴즈 정답 3 09:00 178
2426234 유머 원덬 취향인 출연진들이 개고생하는 예능.jpg 5 08:59 818
2426233 기사/뉴스 ‘분만 1위’ 성남 산부인과 폐원…저출산에 분만병원 3곳 중 1곳 사라졌다 10 08:58 430
2426232 이슈 [KBO] 어제자 엔씨-두산전 주루방해 : 원심 세이프 > 주루방해팀 비판요청 > 원심번복 아웃 8 08:58 408
2426231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DOUBLE 'Driving All Night/You Got To' 08:58 23
2426230 이슈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국내여행 6 08:58 1,010
2426229 기사/뉴스 [단독] 김영대, 신민아 이어 김유정 만난다..'친애하는 X' 남주 확정 19 08:56 1,074
2426228 이슈 역전할매 짜파구리 비주얼 22 08:55 1,659
2426227 기사/뉴스 변우석, 강제 해외 진출..'소나기' 빌보드 글로벌 차트인 '깜짝' 6 08:55 365
2426226 이슈 또 레전드 찍었다는 오은영의 결혼지옥 이번 편.jpg 19 08:54 1,867
2426225 기사/뉴스 ‘오타니 계좌서 233억 빼냈다’ 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 법정서 혐의 인정 국세청 신고 당시 410만달러 누락도 오타니 '중요한 종결…지지에 감사' 1 08:54 228
2426224 기사/뉴스 SM 주가 '폭락'…"NCT 쟈니·해찬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 1 08:54 646
2426223 기사/뉴스 천공, 2주 전에 한 말…“한국 산유국 안될거 같아? 돼” 20 08:52 1,01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