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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O] 역대급 abs(?) 오심, 그리고 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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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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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 중인 NC와 삼성 경기, 엔씨가 1:0 앞서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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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3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갑자기 엔씨 감독과 코치들, 투수와 포수가 혼란스러워하다가 마운드로 감독이 올라옴


사실 2구는 볼이 아니라 스트였는데 1루주자가 도루하면서 심판이 투구위치를 못봄 + ABS 소리도 볼로 들렸다고 주장

(그렇다면 2볼 3스트라이크로 타자는 삼진아웃 이닝종료, 스트가 제대로 잡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있고 카운트만 따졌을때 투스트였으면 휘둘렀을거란 것도 할만한 추측이지만 하나하나 다 따지면 노볼 2스트는 오히려 투수에게 유리한 카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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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 체크된 공의 실제 투구위치)


그러나 각 덕아웃에 나눠준 ABS 태블릿에는 스트라이크로 인식된것을 늦게 알게된 엔씨 벤치에서 나와서 항의를 시작함 (투수와 포수는 본인들이 던지고 받은 공이 스트라이크인걸 알았지만 말과 행동으로 보아 전광판을 못본듯, 투수는 그거 스트라이크였잖아 하는게 음성 잡혔고 포수는 스트라이크포구 이후 이닝종료됐다고 생각하고 일어남)


해당 투구는 스트라이크가 맞지만 ABS오작동으로 심판에게 볼로 전달되었으며 벤치 항의가 늦어서 볼로 두겠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는데 문제는....



https://youtube.com/shorts/gdoMhb2zIHg?si=D_-DJnFEBC2eBz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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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들렸으면 그대로 해야지. 안 들렸으면 안 들렸다고 싸인을 주고 해야 하는데 넘어가 버린 거잖아 / 그렇죠 "


문제는 중계에 잡힌 심판사심합의 대화 내용 영상 및 팬이 받아쓴 내용


의심스러운 대화내용으로 태블릿엔 제대로 찍혔는데 정말 ABS가 음성을 잘못 송출한게 맞냐고 얘기나오는 중


중계진의 말에 의하면(오해하는 사람 있어서 덧붙임 한번에 말한건 아니고 해설들 말 종합한 내용임) 태블릿은 심판이 듣는것보다 결과가 느리게뜨고 / 벤치에서 테이블 빈틈없이 계속 보고있지는 않기때문에 항의가 늦은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항의는 다음 투구가 이어지기 전에 해야하기때문에 항의가 받아들여지지않음

(게다가 저 투구 직후 도루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이어지는등 정신없는 상황이었음)


주심에게는 ABS가 있어도 스트존을 확인하고 기계 오작동이 없는지 판단할 의무가 있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것(타경기에서는 폭우로 인해 ABS소리가 안 났을때 심판이 확인하고 정정한 적이 있음)


해당 이닝이 끝나지않으며 엔씨는 해당 이닝에서만 투수 멘탈이 무너지며 3실점, 그 다음이닝에도 급격히 상태 안좋아지며 3실점


심판이 abs만 믿고 투구를 제대로 보지않은것, 미심쩍인 사심합의 내용까지 굉장히 찝찝해짐.....


원래 심판대화내용이 저렇게 크게 잡히진않고, 그래서 심판들도 편하게 대화했는데 오늘따라 심판대화내용이 크게 들리며 (중간에 중계카메라가 소리 끊었지만 이미 문제가 될 내용들이 송출됨) 바로 논란됨


+ 기사 내용 추가


ABS는 판정 결과를 더그아웃에 비치한 각 구단 태블릿 PC에 제공한다. 투구 직후 ABS 결과가 바로바로 찍히지 않아 구단 관계자들의 불만이 작지 않았는데 관련 문제가 14일 경기에서 터진 셈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241/000334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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