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역대급 abs(?) 오심, 그리고 말 맞추기
30,036 227
2024.04.14 16:13
30,036 227
지금 진행 중인 NC와 삼성 경기, 엔씨가 1:0 앞서고 있는 가운데


jDIMdK
2사 3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갑자기 엔씨 감독과 코치들, 투수와 포수가 혼란스러워하다가 마운드로 감독이 올라옴


사실 2구는 볼이 아니라 스트였는데 1루주자가 도루하면서 심판이 투구위치를 못봄 + ABS 소리도 볼로 들렸다고 주장

(그렇다면 2볼 3스트라이크로 타자는 삼진아웃 이닝종료, 스트가 제대로 잡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있고 카운트만 따졌을때 투스트였으면 휘둘렀을거란 것도 할만한 추측이지만 하나하나 다 따지면 노볼 2스트는 오히려 투수에게 유리한 카운트임)


fONUCH
(볼로 체크된 공의 실제 투구위치)


그러나 각 덕아웃에 나눠준 ABS 태블릿에는 스트라이크로 인식된것을 늦게 알게된 엔씨 벤치에서 나와서 항의를 시작함 (투수와 포수는 본인들이 던지고 받은 공이 스트라이크인걸 알았지만 말과 행동으로 보아 전광판을 못본듯, 투수는 그거 스트라이크였잖아 하는게 음성 잡혔고 포수는 스트라이크포구 이후 이닝종료됐다고 생각하고 일어남)


해당 투구는 스트라이크가 맞지만 ABS오작동으로 심판에게 볼로 전달되었으며 벤치 항의가 늦어서 볼로 두겠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는데 문제는....



https://youtube.com/shorts/gdoMhb2zIHg?si=D_-DJnFEBC2eBzWd


ZJcLKF

zxyjRJ


"음성이 들렸으면 그대로 해야지. 안 들렸으면 안 들렸다고 싸인을 주고 해야 하는데 넘어가 버린 거잖아 / 그렇죠 "


문제는 중계에 잡힌 심판사심합의 대화 내용 영상 및 팬이 받아쓴 내용


의심스러운 대화내용으로 태블릿엔 제대로 찍혔는데 정말 ABS가 음성을 잘못 송출한게 맞냐고 얘기나오는 중


중계진의 말에 의하면(오해하는 사람 있어서 덧붙임 한번에 말한건 아니고 해설들 말 종합한 내용임) 태블릿은 심판이 듣는것보다 결과가 느리게뜨고 / 벤치에서 테이블 빈틈없이 계속 보고있지는 않기때문에 항의가 늦은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항의는 다음 투구가 이어지기 전에 해야하기때문에 항의가 받아들여지지않음

(게다가 저 투구 직후 도루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이어지는등 정신없는 상황이었음)


주심에게는 ABS가 있어도 스트존을 확인하고 기계 오작동이 없는지 판단할 의무가 있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것(타경기에서는 폭우로 인해 ABS소리가 안 났을때 심판이 확인하고 정정한 적이 있음)


해당 이닝이 끝나지않으며 엔씨는 해당 이닝에서만 투수 멘탈이 무너지며 3실점, 그 다음이닝에도 급격히 상태 안좋아지며 3실점


심판이 abs만 믿고 투구를 제대로 보지않은것, 미심쩍인 사심합의 내용까지 굉장히 찝찝해짐.....


원래 심판대화내용이 저렇게 크게 잡히진않고, 그래서 심판들도 편하게 대화했는데 오늘따라 심판대화내용이 크게 들리며 (중간에 중계카메라가 소리 끊었지만 이미 문제가 될 내용들이 송출됨) 바로 논란됨


+ 기사 내용 추가


ABS는 판정 결과를 더그아웃에 비치한 각 구단 태블릿 PC에 제공한다. 투구 직후 ABS 결과가 바로바로 찍히지 않아 구단 관계자들의 불만이 작지 않았는데 관련 문제가 14일 경기에서 터진 셈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241/0003343580)

목록 스크랩 (1)
댓글 2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67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91 기사/뉴스 라포엠, 한국 가수 최초 '갓 탤런트 에스파냐' 출연..관객 전원 기립 박수 10:32 42
2979590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22 10:30 1,153
2979589 이슈 많이 늘어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 6 10:29 557
2979588 이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촬영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현지인들, 카자흐스탄 반응 1 10:29 439
2979587 기사/뉴스 "비행기 표보다 구하기 어렵다"…설 연휴 공항 주차장 '대란' 3 10:29 205
2979586 이슈 상위 0.1% 직장인 3 10:27 500
2979585 기사/뉴스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10:27 334
2979584 기사/뉴스 어도어, ‘NJZ’ 상표 등록에 직접 개입…‘정보제출서’로 대응 나서 6 10:27 455
2979583 기사/뉴스 손가락 수술이라고 써놨는데도 손목 수술…병원장 징역형 3 10:25 691
2979582 기사/뉴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5 10:24 191
2979581 이슈 미국 의원이 말하는 AI가 인류에게 미치는 문제 10 10:23 554
2979580 기사/뉴스 [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21 10:22 1,109
2979579 기사/뉴스 이찬원, 200분 꽉 채운 부산 콘서트…찬스와 특별한 시간 2 10:21 123
2979578 정치 정청래 “제왕적 총재가 결정하는 폐쇄 정당 아냐…전당원 투표” 40 10:20 547
2979577 이슈 엔시티 위시 굿즈 팝업 사이트에 쓴 이것들을 전부 쿠키로 만들었음 2 10:20 768
2979576 기사/뉴스 [공식]제로베이스원, 오늘(2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 공개…2년 6개월 서사 집약 1 10:20 338
2979575 정치 李정부 첫해, '30대 男' 민원 가장 많았다…국민신문고 662만건 16 10:19 621
2979574 유머 고양이들 사이좋게 먹으라고 밥그릇 세개를 나란히 두었더니 10 10:19 1,454
2979573 기사/뉴스 "은행에 돈 묶어 놨더니 벼락 거지"...주가 2.3배·집값 2.8배는 '남 얘기' 1 10:18 493
297957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17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