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산 2억의 7년간 프로포즈 없는 산본로데오거리 '프로포즈 존'
75,484 454
2024.03.03 10:37
75,484 454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 옆 예산 2억의 ‘프로포즈 존’이 7년 동안 포로포즈가 단 한 번도 목격되지 않아 '누구를 위한 조형물인가'란 지적이 일고 있다. 


 tmYqhE


프로포즈 존은 원래 같은 자리에 있던 도깨비 모양의 조형물인 ‘수리산 깨비’를 설치된 지 4년 만에 철거하고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으로 총 6억 원의 예산 중 2억 원을 들여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가 2016년 12월 31일에 설치한 것.


 


프로포즈존 인근 상인들은 7년전 설치된 이래 단, 한 번도 프로포즈존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또한 7월 17일 이세균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회장도 "프로포즈 존에서 아직 프로포즈를 한 사람이 없고 내가 리마인드 프러포즈했었다”라고 밝혔다.


 


설치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얼마나 수렴했는지 알 수 없는 문제 역시 지적됐다. 상인회 관계자는 "스티커 투표를 했었던 것 같은데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라고만 말할 뿐이었다. 


 


다수의 시민들은 “하트 모양 의자인 줄 알았다”, “그게 프로포즈 존이었는지 몰랐다”라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 “유동인구가 많아서 프러포즈하기에는 너무 창피하다”,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을 할 수가 없다”라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왔다.


 


이런 사실을 전해 들은 한 시민은 "의견 수렴도 없이 무의미한 수 억원의 공적자금을 들인 사업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이냐"며 "프로포즈존 예산 2억원을 차라리 2천명의 신혼부부에게 결혼 축의금을 주는 것이 더 좋았을 법하다"고 꼬집었다.






가까이서 찍은 다른 사진들


fPaehy

lFsHeQ
sPdCfI

목록 스크랩 (0)
댓글 4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76 03.24 43,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9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8,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9,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7,9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3,7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9,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689 유머 챗gpt가 예측한 원피스 결말 13:30 0
2665688 유머 한국인 오타쿠들의 특징 13:30 23
2665687 기사/뉴스 '지지율 1%' 안철수 "조기 대선 열리면 '승리' 자신있다" 13:30 30
2665686 이슈 중국의 죽은 애완동물 복제 산업.jpg 13:29 131
2665685 기사/뉴스 이수근, 나영석PD와 불화설? "사적으로 잘 지내는 중" 해명 ('라디오스타') 13:29 80
2665684 이슈 박나래·가비, "결혼 전제 조건=아이, 아이 없으면 결혼할 이유 없어" 1 13:29 141
2665683 이슈 MC 박경림 TPO까지 완벽한 영화 <파과> 제작 보고회 13:29 153
2665682 기사/뉴스 이 부각된 자의 오만함이 뉴진스에게 민희진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었고, 꼼짝없이 휘둘려버린 이들은 치기 어린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 막 펼친 오색찬란한 날개를 스스로 접고 말았다. 13:29 88
2665681 기사/뉴스 리투아니아에서 미군 4명 훈련 중 실종…물에 잠긴 장갑차만 발견 13:28 135
2665680 이슈 오늘 뜬 에스파 위플래쉬 스피드업 버젼....(미친것...p) 1 13:28 303
2665679 이슈 의외로 기부 한번도 안한 사람 34 13:27 1,737
2665678 유머 사생활 방치 필름.gif 5 13:27 653
2665677 이슈 백덕수 작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찌라시 표지 NEW.jpg 6 13:26 993
2665676 유머 자리에서 욕 좀 그만하라고 혼났어 2 13:26 397
2665675 이슈 산불조심을 강조하던 경북 공무원 1 13:26 729
2665674 이슈 별들에게 물어봐 작가 전작 라인업.jpg 6 13:26 597
2665673 이슈 오늘자 이종석 근황.jpg 41 13:24 2,861
2665672 이슈 왜 이제 오세요? 불 꺼야지요 94 13:23 5,227
2665671 기사/뉴스 박나래X가비, 비키니도 기세 “날씬한 사람만 노출? 내가 입겠다는데”(나래식)[종합] 4 13:22 1,112
2665670 이슈 자기 회사엔 벚꽃 휴가라는 제도가 있다는 일본인 11 13:2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