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 고려를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jpg (고려거란전쟁)
55,688 287
2024.01.11 22:21
55,688 287

1편: https://theqoo.net/square/3015155003

2편: https://theqoo.net/square/3039262322

3편: https://theqoo.net/square/3052374158

4편: https://theqoo.net/square/3061203531

 

 

 

 

결국 이틀이 지나도 하공진은 돌아오지 않고

 

 

SgZYUG
 

친조표문에 대한 일이 어긋났음을 알고 다시 남쪽으로 향하는 현종

 

 

 

yBQJdu

 

현종: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호족들...을... 다 만나서...호.족같은놈들의썩은체계를청산하고황제중심의중앙집권체제기틀을마련...하겠네...

 

 

 

 

TknwwE
 

그와중에 황후도 다른 고을로 떠나보내기까지 함

 

 

 

nlukju
 

그렇게 도착한 공주

 

 

 

 

dvimXy

 

공주 절도사 김은부: 어서오십쇼

 

 

적대적인 호족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처음으로 진심어린 환대를 해주는 김은부

 

 

pCDbpD

 

김은부 또한 호족들의 횡포에 진저리 나있던 상황이었고

 

 

 

EtUQxj
 

김은부: (속에서 칼 가는 중)

 

 

호족들을 제압해 고려를 바꾸고 싶어했음

 


 

CxHeeH

 

게다가 아버지 김은부의 갈망을 아는 당차고 똑똑한 여식의 존재까지

 

 

 

ztPlig

현종: 내 마음 속에 ㄴ저장ㄱ

 

 

현종은 김은부 일가에 깊은 인상을 가지고 나주로 떠남

 

 

 

 

물론 고려에만 충신이 있던 것은 아니었음

 

 

pOvMIX

 

소배압: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oBNIxE

 

거란 황제: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pOvMIX

 

소배압: 철군할까

 

 

 

 

oBNIxE

 

거란 황제: 진격하자

 

 

 

 

pOvMIX

 

소배압: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지금 철군 안하면 망하는 뻔한 스토리

 

 

 

 

.

.

.


iizlxm

 

거란 황제: 내가 너 죽여도 진격 못해?

 

 

 

 

pOvMIX

 

소배압: ㅇ

 

 

 

 

oBNIxE

 

거란 황제: ㅠ

 

 

 

 

결국 거란군은 철군길에 오르고

 

 

abCKVz

소배압: 겨울이니까 장작불 때어놓고 간다ㅎ

 

 

기어이 개경을 싹 불태우고 초토화를 만들어놓고 떠난 거란군

 

 

 

 

 

그리고 그 소식을 듣게 된 서북면의 고려군

 

 

DHIBVD
 

양규: 문화재보호법 위반한 새끼들을 그냥 가게 둘 것 같냐?

 

 

 

 

zEEmht

 

고려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제대로모시겠습니다.

 

 

 

 

전방과 후방이 틀어막힌 거란군은 부대를 나눠 여러방면으로 산을 넘기로 하는데

 

 

 

xHKNyV

 

고려군: 교가마다 앞산 뒷산 있는 나라 아니잖아 너네ㅋ

 

 

산잘알 고려군은 서북면의 험준한 산자락에서 거란군을 습격하고 포로들을 풀어내기를 며칠에 걸쳐 반복함

 

 

eWYHcc

거란 황제: 2023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이라는 덫을 놔서라도 잡으라고!!

 

 

 

 

hpnlYD

 

치를 떨던 거란 황제는 양규만큼은 꼭 잡고 압록강을 넘어가려 함

 

 

 

 

jOrSDR

 

고려군은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마지막 포로들을 구출해 내지만

 

 

 

 

nShZDH

 

거란본군이 언덕 너머 코앞에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HfKzLn

 

거란 황제가 살아서 돌아가는 한 전쟁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기에 죽음과 다름 없는 마지막 싸움을 하러 가는 고려군

 

 

 

 

VloFoD
 

양규: 지금까지 모두 잘 싸웠다. 너희들의 용맹한 모습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만백성이 기억할 것이며 온 산천이 기억할 것이다. 이 고려가 우릴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iUomfd

 

고려군은 거란의 대군을 향해 돌진하고

 

 

 

 

ygShId
 

양규: 드루와 드루와! 이 ㅆㅂ놈들아 드루와!!

 

 

 

mLCiBx
 

거란 황제: 하... 지독한 놈들

 

 

 

 

 

 

결국


 

SsJROA

결사항전 끝에 전사한 김숙흥

 

 

 

hZVPXL

 

양규

 

 

그리고 기록되지 못한 고려군들

 

 


AJKdxN
 

 

 

 

 

 

.

.

.

마침내 거란군이 압록강을 넘어 돌아갔다는 소식이 고려 곳곳에 전해지고

 

 

woOkUa

 

작은 안도와 함께

 

 

 

fXBhXF
 

참혹함도 마주하는 고려사람들

 

 

 

 

 

 

한편 떠나기 전 소배압은 친조 내통을 끝까지 함구한 강감찬을 몰래 빼돌려줬는데

 

 

YIoZQr

고문때문에 산송장이 되긴 했지만 부인 고려희라 덕에 기력을 찾은 강감찬

 


 

 

fqIasl

산송장: 나랑 2023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받으신 분 빨리 개경으로 모셔오셈

 

 

 

 

거란군이 물러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개경으로 컴백한 현종이 본 광경은

 

 


NtbDGt
 

개경: (산송장)

 

 

다 불타고 망가진 개경의 모습

 

 

cQBtYl

 

현종: 리모델링 견적 어떡하냐고요ㅠㅠ


 

전쟁은 끝났으나 물리적, 정신적 리모델링이 시급한 고려 상황

 

 

 

suvxsw
 

1011년 현종이 입주 아니 즉위한지 고작 2년이 되던 때였음

 

 

 

 

과연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하루하루가 넷플릭스 때깔인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5분 KBS 2에서 절찬방영중

 

목록 스크랩 (25)
댓글 2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74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99 기사/뉴스 [속보] 검찰, 생활필수품 가격 담합한 '서민경제 교란사범' 총 52명 기소 10:42 14
2979598 이슈 손종원 눈웃음 따라하는 윤남노 2 10:41 204
2979597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섯 번째 15억뷰 영상 탄생…‘마지막처럼’, 8년여 만에 돌파 2 10:37 153
2979596 기사/뉴스 같은 소속사·비슷한 구조…김선호·차은우 둘러싼 의혹, 왜 겹쳐 보이나 10:36 282
2979595 기사/뉴스 검찰, '입찰 담합' 밀가루·설탕·전력설비 대기업 임직원 등 52명 기소 10:36 60
2979594 기사/뉴스 그래미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브루노 마스와 시상식 포문 4 10:35 718
2979593 이슈 2026 포브스코리아 OST 부문 1위 폭싹속았수다 선정 10:34 181
2979592 이슈 황조롱이가 맞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공중의 한 점에 완벽하게 멈춰 서 있는 모습. 9 10:34 876
2979591 기사/뉴스 라포엠, 한국 가수 최초 '갓 탤런트 에스파냐' 출연..관객 전원 기립 박수 3 10:32 404
2979590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47 10:30 3,702
2979589 이슈 많이 늘어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 12 10:29 1,697
2979588 이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촬영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현지인들, 카자흐스탄 반응 4 10:29 1,099
2979587 기사/뉴스 "비행기 표보다 구하기 어렵다"…설 연휴 공항 주차장 '대란' 6 10:29 583
2979586 이슈 상위 0.1% 직장인 6 10:27 1,011
2979585 기사/뉴스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1 10:27 641
2979584 기사/뉴스 어도어, ‘NJZ’ 상표 등록에 직접 개입…‘정보제출서’로 대응 나서 12 10:27 983
2979583 기사/뉴스 손가락 수술이라고 써놨는데도 손목 수술…병원장 징역형 5 10:25 1,199
2979582 기사/뉴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6 10:24 301
2979581 이슈 미국 의원이 말하는 AI가 인류에게 미치는 문제 17 10:23 1,015
2979580 기사/뉴스 [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28 10:2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