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게임 원신 비행선 시위' 횡령 의혹에···업체 "1400만원 전액 사용"
19,633 178
2024.01.03 18:54
19,633 178

rpFSNE

주최 측이 공개한 거래명세서

 

 

mlPmpt

원신 비행선 시위 관련 현금영수증 (사진=타겟커뮤니케이션즈)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지난달 말 중국 호요버스의 '원신' 이용 게이머들의 비행선 시위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주최 측이 시위 모금액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해당업체는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중략)

 

이번 시위에 비행선을 공급한 부산 업체 '타겟커뮤니케이션즈'는 본지 기자의 확인 질문에 이번 시위와 관련해 모금된 1400만원이 온전히 사용됐다며, 업체 명 공개와 함께 주최 측에 대한 횡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대변했다. 

 

이시준 타겟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국내 비행선을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가 많지 않고, 국제 헬륨값이 요동치고 있어 비싸다 느낄 수는 있지만 오히려 시세보다 저렴하게 처리한 것"이라며 "비행선을 세워 둘 넓은 공간이 있다면 헬륨을 아낄 수 있지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된 만큼 헬륨을 빼고 다시 사용해야 했고 날씨도 영하 15도로 추웠기 때문에 더 많은 헬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감가상각비, 인허가 대행 등 거래명세서의 여러 의혹과 관련해 "계산서 상 상세 항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임의 작성된 부분으로, 원칙 상 세부 항목은 기업 보안"이라며 "대부분은 헬륨값과 인건비로, 부가세와 연말 부산-서울 출장 비용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횡령 의혹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시위 진행 과정에서 1000만원 이상 후원금을 모집하며 사전 신고에 나서지 않은 것은 기부금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현행법 상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경우 모집자의 정보와 모집액·사용 계획 등을 행정안전부 장관이나 관할 등록청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기부금을 모집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1 04.29 91,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9,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8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57 이슈 고윤정 처음본 작품은??? 07:13 42
3059956 기사/뉴스 [단독]유튜버 김선태 이어 유시민·윤택까지···준비보다 홍보에 목메는 여수섬박람회 07:10 211
3059955 이슈 태국 여행 가면 한번쯤은 먹어보는 밀크티.jpg 1 07:10 285
3059954 기사/뉴스 [단독]쿠팡, ‘퇴직금 미지급’ 피해자에 30만~50만원 합의금 제시···“사과 없이 푼돈으로 입막음” 2 07:07 213
3059953 유머 카페에서 공부하는 손님 보내버리기 1 07:05 632
3059952 기사/뉴스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불붙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07:03 257
3059951 정보 🍀5월 4일 띠별/별자리 운세🍀 21 06:57 705
3059950 유머 백호를 촬영하려고 했는데 06:53 565
3059949 유머 ?? ; B형은 O형 만나야 돼 3 06:52 805
3059948 이슈 팬들한테 아이스크림 나눔 미션주는 김재중 06:44 297
3059947 유머 눈 뜨자 마자 든 생각.jpg 9 06:38 1,580
305994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너 없이" 6 06:08 442
3059945 정보 F1 마이애미 그랑프리 우승자. 14 05:36 2,534
3059944 이슈 걸스플래닛2 나왔으면 좋겠는 여돌들......................jpg 14 05:16 1,864
3059943 유머 이연복은 후각을 잃었지만 스타쉐프가 되었고 박지성은 평발이지만 아시아 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오늘 당신의 변명은 무엇인가. 16 04:59 3,371
3059942 이슈 아오삼으로 코리안 게이 보고 있는데 미치겠는점...x 15 04:54 3,211
305994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SP 18 04:44 603
3059940 유머 [📢제1회 레전드 친구 대회를 개최합니다!] 13 04:36 855
3059939 이슈 모자무싸 너무 감동이었던 엔딩 장면...... 2 04:29 2,162
3059938 이슈 현시각 미쳐버린 금주 일교차. 내일(화) 아침 6도 예정; 11 04:26 5,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