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말 엄청난 논산 중학생 성폭행 범죄자 부모의 발언.....
64,426 396
2024.01.01 14:48
64,426 396

강도강간·강도상해·강도예비 혐의로 장기10년·단기5년을 선고받은 A군의 부모는 처벌이 무겁다고 아들을 감쌌다.

부모는 "진짜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 우리가 그분(피해자)한테 죄송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부모인 제가 잘 가르치지 못했으니까 이런 행동을 했겠죠"라고 하면서도 "(아들이) 이제 만 15년 살았는데 막말로 내가 5년을 못 보고 못 만진다. 피해자분한테는 (형기가) 짧을 수가 있어도 저는 그 5년이 엄청 크다"고 말했다.

 

 

 

 

예...?

 

 

https://www.news1.kr/articles/5276657

 

 

참고로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보낸 편지 관련 기사에 뜬 부모 입장임

 

 

 

101. 무명의 더쿠 2024-01-01 15:01:48

  군은 지난 10월3일 오전 2시께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며 태운 뒤 논산의 한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범행 후 여성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을 빼앗은 뒤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또한 A군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조사 결과, A군이 범행 직전에도 성매매를 가장해 불특정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강도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자 5년이면 꽤 강한 처벌이라 무슨 짓을 했는지 찾아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계획범에 악랄한 내용이었네 

 

 

논산 성폭행범 가해 내용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229 00:05 4,7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8,2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7,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35,3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0,5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0,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7,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1,2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5,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1,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3954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 별거설, 뉴스로 봤다…아이 없어 오해" [소셜in] 1 08:28 130
2513953 기사/뉴스 다시 꿈꿔보는 초격차의 삼성 08:28 35
2513952 기사/뉴스 한가인 “모범생 콤플렉스 있어…이젠 정말 놀고 싶어” (‘짠한형’) 08:24 183
2513951 이슈 현재 할리웃 영화사들이 가장 캐스팅하길 원하는 10명의 젊은 배우들 1 08:22 580
2513950 팁/유용/추천 원덬의 사용하기 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없으면 너무 불편한 몇가지 물건 추천 4 08:20 929
2513949 기사/뉴스 가수 린, 남편 이수와 첫 듀엣곡 발매 4 08:19 425
2513948 기사/뉴스 삼성 이재용, 노조 이어 '사법 리스크' 재점화…내년초 판결 2 08:13 125
2513947 이슈 [MLB]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 확정, 내일 개막 1 08:08 248
2513946 이슈 일본 넷플릭스에서 공개예정, 제작중인 시리즈 작품들 모음 (feat 한국) 14 08:02 2,203
2513945 이슈 땡깡(진절미 친오빠)가 30kg 찐 이유 15 08:01 4,795
2513944 기사/뉴스 "안타깝고 미안하다" 복지부 장관의 첫 사과…정부-의사 접점 찾을까? 2 07:58 538
251394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7:55 332
251394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됐던 '로버트 패틴슨이 스토커 퇴치한 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07:54 2,058
2513941 이슈 [KBO] 비야인드가 뽑은 골든글러브 9 07:54 1,058
2513940 이슈 @: 이런 답변 법적으로 금지시킵시다 18 07:43 2,448
2513939 기사/뉴스 대표노조? 내달 파업?… 삼성 '전삼노 리스크' 진행형 3 07:38 399
2513938 유머 단체로 온천여행 간 제작진 때문에 성우혼자 열일한 애니 3 07:37 2,052
2513937 이슈 “과자값 100배” 무인점포 합의금 다툼에 난감한 경찰.jpg 29 07:36 2,512
2513936 이슈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데이트 feat.가을뮤트 5 07:32 2,421
2513935 기사/뉴스 “가전없는 가전쇼” LG전자 첫 예능에 美시청자 열광 10 07:31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