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철 "아이돌 그만하고 싶어...내 인생은 아니다" ('목요일밤')
84,163 741
2023.10.13 00:23
84,163 741
cgEoMK
dWadyH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이돌 활동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예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철은 "20대 때는 거울 보면 키스하고 싶었다. 그리고 무슨 무대를 해도 내 스스로가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했다. 근데 이제 나이가 들고 그러면서 부끄럽다. 쑥스럽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멤버들을 보면서 느낀다. 우리 멤버들이 진짜 멋있다. 지금 얘네 나이 40이다. 근데 이렇게 관리하기 쉽지 않다. 말이 안 된다"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멤버들을 칭찬했다.



특히 그는 "예성이랑 나랑 부딪히는 부분이 있다. 예성이는 '형, 그래도 우리가 40세지만, 50, 60세가 되어도 우린 아이돌로 데뷔했기 때문에 아이돌을 유지하자'는 마인드다. 근데 나는 탈 아이돌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아이돌은 내 직업일 뿐이지 내 인생이 아니지 않냐. 이걸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고, 조현아는 "난 어렸을 때 내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걸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고 나니까 내가 너무 예쁘고 좋다. 근데 오빠는 처음부터 예쁘지 않았냐. 그러면 늙어가는 오빠의 모습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희철은 "근데 쉽지 않다. 왜냐면 팬들이 좋아했던 나는 20대의 외모, 느낌일 텐데 이게 난 유지가 안 된다. 술과 탄수화물 다 끊으면 되는데 난 그게 자신이 없다. 내 행복을 잃는 느낌이다"라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946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7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46 02.25 23,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9,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47,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04,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1,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4,8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97,1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39,7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39,7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41,0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45589 유머 돈 얘기만 나오면 딴청부리는 천재묘 첨지.shorts 22:47 12
2645588 이슈 지드래곤이 제이콥앤코와 콜라보한 한정판 시계 디자인 22:47 31
2645587 이슈 지드래곤 고양콘서트 3/29~30일 선예매 양일 올매진.jpg 1 22:45 288
2645586 유머 오늘도 꼬질꼬질했던 후이바오🩷와 누워있는 루이바오💜🐼🐼 2 22:45 274
2645585 이슈 이동진 선정 마블 영화 작품성 TOP 20 5 22:45 298
2645584 이슈 한예슬 인생캐릭터 6 22:44 304
2645583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 업뎃 22:43 176
2645582 유머 한국인들만 안믿는 사실 4 22:43 529
2645581 이슈 정해인 인스타그램 & 인스스 업데이트 22:43 272
2645580 유머 이 정도면 진상이다 vs 아니다 22:43 152
2645579 기사/뉴스 '박보검의 칸타빌레', 최초의 배우 MC가 주는 기대와 우려 6 22:42 245
2645578 유머 부끄러운 상체와 자본주의 하체 (NJZ 해린) 7 22:41 776
2645577 기사/뉴스 작년 출산율 0.75명, 9년만에 아이 울음소리 커졌다 5 22:40 542
2645576 이슈 하투하 이번 데뷔곡에서 다인조 장점 잘 살린거같은 예쁜 안무.twt 8 22:40 709
2645575 이슈 손나은이랑 엄청 닮아서 놀란 하츠투하츠 이안.jpg 15 22:39 1,750
2645574 이슈 칼로리 태우기가 사기 수준인 수영.jpg 42 22:39 2,113
2645573 이슈 서브스턴스 후기 구경하다가 명문 발견해서 가져옴 5 22:39 1,014
2645572 이슈 매매로 집을 샀지만 입주를 못한다구요?.insta 36 22:38 2,107
2645571 기사/뉴스 한가인, '극성맘' 오해에 억울 "애들 안 잡아, 공부하라고 할 애들 아냐" ('유퀴즈')[종합] 9 22:38 1,060
2645570 이슈 (여자)아이들이 체육관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흔한 격투기 선수의 반응 3 22:38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