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AV 배우 닮은걸로 화제인 캬바죠 틱톡커한테 공계로 7천만원 쏜 일본 연예인
71,451 280
2023.10.02 13:17
71,451 280

 

 

전 쟈니스에서 탑으로 잘 나갔고

은퇴후 쟈니스 주니어를 관리하던 간부였던

타키자와 히데아키

 

현재는 퇴사 후 TOBE 토베라는 소속사를 차려서 사장이고

전 쟈니스 소속이던

V6의 미야케 켄, 킹 앤 프린스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등을 데려감 

 

 

https://x.com/bakausapipi2/status/1707661990083379281?s=20

 

https://x.com/niiiiiiiko49/status/1707607637607825548?s=20

 

fnOlhR

 

요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틱톡을 시작하고

돈 받는 기능을 안 꺼놔서

팬들이 돈을 보냈고

후에 다른 틱톡커랑 누가 더 돈을 많이받나

경쟁하는 틱톡 방송을 하기도함

애초에 몇백명도 보지 않는 숫자라

재미로 하는 수준 정도였음

 

 

 

rmephz

IubWBI

KrVIdD

KREaoy

baouKb

 

 

그런데 그 공계로

AV 배우를 닮은걸로 유명해진

캬바쿠라(일본의 업소) 틱톡커한테

공계로 글을 계속 쓰고

돈을 계속 쏴서 37=7천만원 정도로

그 틱톡 계정 후원자 1위를함

 

또 하필 같이 놀던 틱톡커랑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팬들한테 후원 누가 더 받나 장난을 치다가

그 틱톡커가 지루한데 캬바쿠라에 놀러가자는 말에

좋다고 긍정하면서 저번에 간 카뱌죠 귀여웠지~라면서

캬바쿠라에 놀러가는걸 인증함

이걸로 일본에서 화제되어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어릴때 캬바쿠라를 다니다가

가게 계단에서 굴러서

코가 부러진 얘기도 끌올되며

어릴때부터 업소다녔던 일화들도 화제됨

 

 

 

TvrwWo
 

 

여기까지는 어디까지 공개되는지 몰라서

들키는지도 모르고 실수로 그랬거나

틱톡을 몇명 보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유롭게 대화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걸 지켜보던 TOBE의 소속 연예인들 팬들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돈을 쏜 캬바죠가 일하는 곳을 찾아보니까

킹 앤 프린스 (킹프리) 에서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카 TOBE로 이적하면서

마지막으로 나온 앨범 자켓 찍은 곳이란걸 알게됨

일본은 장소를 흔하게 대관해서 찍기도하는거라

찝찝해도 큰 의미는 없었음

 

 

 

edNoeQ

 

근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돈을 쏜 캬바죠가

히라노 쇼를 팔로하고 있었고

 

UTZKuI

sGGxao

https://twitter.com/___0760____s/status/1622207255482609664?s=46&t=dNqupU25mtl7HVqnwl27KQ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유료 팬클럽 영상과 방송에서 몇번이고

앙리라는 단어에 둘이서만 반응하며 웃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앙리(=일본어로는 악성개인팬 줄인말)를 비웃는거라고

화제되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저 마지막 앨범 자켓을 찍은 캬바쿠라이자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7천만원 돈을 쏜 캬바죠가

일하는 캬바쿠라에서

앙리라는 캬바죠가 일하고 있어서

뭐냐는 얘기가 나오는중

 

 

 

 

 

 

 

 

 

목록 스크랩 (2)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23 10.01 24,8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61,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36,0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83,0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45,2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94,8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6,0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82,5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77,1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32,8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6226 기사/뉴스 ‘직원 피폭’ 삼성전자, 과태료 1050만 원 처분 10:25 26
2516225 이슈 오늘부터 2차 시작인 해피밀 크록스 키링.jpg 10:24 349
2516224 유머 이거 주면서 안써두 된다고 3번씩이나 말리셨는데 자기 이런거 좋아한다면서 쓴게 영원히 웃김 5 10:22 614
2516223 이슈 닌텐도 박물관에서 파는 거대 컨트롤러 쿠션.twt 2 10:22 296
2516222 유머 다리가 살짝 짧은 러바오🐼💚 2 10:22 227
2516221 유머 인간도 겨울잠 잣음좋겟음.. 4개월간 드렁슨드렁슨쿨쿨띠푸푸띠하고 일어나면 봄이고 온몸 피로 다 풀려잇고 너무 행복할듯 3 10:20 366
2516220 기사/뉴스 “혁신은 어디로”…늦어진 애플 AI, 갤럭시 추격 가능할까? 7 10:18 131
2516219 이슈 조선에서 의외로 못생겼던 왕과 의외로 꽃미남이었던 왕 2 10:17 509
2516218 기사/뉴스 '하트시그널1' 출연자, 사기 혐의로 벌금형 11 10:17 1,390
2516217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2 10:16 126
2516216 이슈 가수 김규결 인스타그램 업로드 (요약: 에이프릴은 가해자가 아니다) 127 10:15 5,250
2516215 이슈 판) 부산 버스 아동 폭행, 노인 폭행 사건 14 10:13 1,425
2516214 기사/뉴스 박서진, “암 걸렸다더라” 부모 걱정케한 가짜뉴스에 분노 (살림남2) 10:13 261
2516213 유머 라디오에서 회사 몰래 파티 하다가 PD님께 들킨 썰 푸는 미야오 1 10:12 458
2516212 이슈 개천절 네이버 로고.jpg 16 10:12 1,158
2516211 유머 임오 루야랑 손 잡아요🐼 2 10:11 972
2516210 이슈 위너 강승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4 10:10 380
2516209 이슈 [사진]전역 몬스타엑스 민혁,'국방의 의무 끝내고', '멤버들과 함께' 15 10:09 957
2516208 이슈 지금 모든 예상을 뒤집어엎은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2 10:08 639
2516207 이슈 신기할 정도로 조화로운 피프티피프티 멤버구성 13 10:06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