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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웨이크원,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파생 그룹 론칭을 합의했다.
웨이크원 소속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승언 지윤서 합류를 확정지었다. 추가 멤버 합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새 그룹의 매니지먼트는 CJ ENM 산하 레이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유력하다. 이들은 7월 말 합숙을 시작해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 연습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