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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가 멤버 빼가기를 시도한 외부 세력으로 히트곡 '큐피드'를 만든 안성일 프로듀서 등을 지목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등 4명을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어트랙트는 "우리와 용역 계약을 맺고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를 수행한 더기버스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회사 메일 계정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48/0000415819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가 멤버 빼가기를 시도한 외부 세력으로 히트곡 '큐피드'를 만든 안성일 프로듀서 등을 지목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등 4명을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어트랙트는 "우리와 용역 계약을 맺고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를 수행한 더기버스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회사 메일 계정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48/000041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