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비와 며느리를 합방시킨 임성한 신작 드라마.jpg
60,231 557
2023.06.27 01:00
60,231 557

 

박주미 - 극중 이름 '두리안'

최명길네 며느리로 시집왔지만 남편놈이 병치레 때문에 골골대고 시원치 않음.

게다가 시집살이도 심한 상황.

 

 

이 놈은 두리안(박주미) 남편, 최명길 아들

병치레 때문에 늘 눈 아래 다크써클을 달고 살며 요양차 집을 떠나기도 했음

 

 

 

최명길 - 두리안(박주미) 시어머니

 

 

 

 

 

이 놈은 두리안(박주미)네 노비 돌쇠(김민준)

두리안네 친정에서 시댁으로 보냄

두리안을 좋아함

 

 



 

 

돌쇠는 두리안(박주미)가 급체하자 한겨울에 저 차림으로 뛰어가서 다리 다친 의원을 지게에 실어서 데려옴

 

 

 

 

 

 

이 광경을

전노민(최명길 아버지), 최명길(박주미 시어머니), 박주미 남편이 보게 됨

 

 



 

그러나 남편놈은 늘 비실비실하고 입술에 핏기가 없음

 

 

 

 

그러자 시어머니는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 노비와 며느리를 합방시킴

시어머니가 밖에서 지켜보는 와중에 노비와 며느리의 합방 타임..

 

 







 

 

두리안(박주미)은 합방 이후에 돌쇠한테 버선을 정표로 줌

 

 

 







 

 

목적(?)을 이룬 최명길은 돌쇠 밥상에 독약을 타벌임

 

 

 

 

돌쇠 Die-

 

 



 

 

두리안(박주미)은 돌쇠에게 정표로 준 버선을 신겨줌

 

 

 





 

 

두리안의 남편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괴로워 하다가 감

 

 

 



 

두리안은 어찌저찌해서 아들을 낳음

아들 이름은 언

잘 자라서 장가까지 들게 됨

 

 



 

이 사람은 두리안의 며느리 '소저'

 

 



 

언과 소저는 첫눈에 반했고 둘이 깨볶고 잘 살음

 

 

 

 

장가 든 이후 언은 얼마 못 살고 단명함

 

 



 

 

그리고 제정신으로 살 수 없게 된 소저

 

 

 



 

 

두리안과 소저는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모종의 이유로 2023년으로 오게 됨

 

 

 

 

2023년으로 오게된 두리안과 소저는 어느 부잣집 파티장에서 사모님에게 발견됨

좌 소저 우 두리안

 

 

 

 

정신이 든 두리안은 자신을 구해준 부잣집에서 깨어나 두리번 거리다가 어떤 남성을 발견함

 

 

 



 

 

구 돌쇠 현 단치강

 

 

 

다음 내용은?

 

 

 

 

 

 

토, 일 오후 9시 10분 TV 조선 "아씨 두리안"

OTT 공개 오후 10시 40분 쿠팡플레이 "아씨 두리안"

 

 

알바 아니고 평소에 임성한 작가 드라마 좋아해서 썼음

 

 

 

출처: 쭉빵

 

목록 스크랩 (0)
댓글 5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90 01.22 39,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47,4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94,9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04,5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46,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3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7,8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95,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9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7645 유머 목욕 가니? 1 14:25 151
2617644 이슈 개신교회는 교회가 너무 많아서 2 14:24 303
2617643 유머 독일의 대왕돈가스 5 14:24 442
2617642 기사/뉴스 ‘옥씨부인전’ 임지연에 묻힐뻔한 추영우, 제2의 변우석 됐다[스타와치] 2 14:24 196
2617641 기사/뉴스 경호처, 초유의 ‘옥중경호’…尹, ‘구속 기소’ 기로 3 14:22 468
2617640 이슈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 메인예고 6 14:21 482
2617639 유머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막 목욕을 마친 당신... 82 14:20 1,713
2617638 이슈 박남정 최근 댄스 근황 6 14:19 547
2617637 유머 청정래 의원 오늘 근황.jpg 21 14:17 2,161
2617636 이슈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4:17 270
2617635 이슈 지금 검찰 발작하면서 여론전하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14:17 2,564
2617634 이슈 딴지펌/ 검찰 총장 놈 고민중인 이유는 30 14:16 1,735
2617633 이슈 개신교 종교신문 1위 14 14:16 809
2617632 유머 물에 쫄닥 젖은 아기고양이를 줏은줄 알았는데 여우였다 10 14:14 1,374
2617631 이슈 이준석 페이스북 6 14:14 1,102
2617630 이슈 반발한 목사도 있긴 했다 2 14:13 1,013
2617629 이슈 쮜질석열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12 866
2617628 이슈 NCT WISH X L O V E 5 14:12 281
2617627 유머 아파트사는 사람들 쓰레기버릴때공감 148 14:11 7,521
2617626 기사/뉴스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종료…심우정 총장이 최종 결정 16 14:10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