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TFNj
"방탄소년단 정국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저희 향수를 들고 나와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덕분에 지금도 잘 팔리고 있죠."
패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의 최범석 대표는 지난달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향수 이야기를 전했다. 15개국에 수출했을 정도로 글로벌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섬유향수, 1,000만병 이상 판매
패션을 비롯해 향에도 관심이 많았던 최범석 대표는 2016년 퍼퓸 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을 론칭했다. '내가 좋아하는 향이 패션쇼 무대에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사실 정국이 그 향수를 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송 다음날 회사에 난리가 났어요. 전화 문의가 빗발쳤죠. 입점한 드럭 스토어에서는 완전히 품절됐어요. 파우더리한 코튼향의 섬유향수인데,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1,000만병 넘게 팔렸어요."
기사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7093017487
"방탄소년단 정국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저희 향수를 들고 나와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덕분에 지금도 잘 팔리고 있죠."
패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의 최범석 대표는 지난달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하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향수 이야기를 전했다. 15개국에 수출했을 정도로 글로벌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쓴 섬유향수, 1,000만병 이상 판매
패션을 비롯해 향에도 관심이 많았던 최범석 대표는 2016년 퍼퓸 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을 론칭했다. '내가 좋아하는 향이 패션쇼 무대에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사실 정국이 그 향수를 받은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방탄소년단 라이브 방송 다음날 회사에 난리가 났어요. 전화 문의가 빗발쳤죠. 입점한 드럭 스토어에서는 완전히 품절됐어요. 파우더리한 코튼향의 섬유향수인데,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1,000만병 넘게 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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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709301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