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레이저 제모기⭐️
(바이럴 아님 밑에 구매 인증 남길게)
(털 사진 있긴 있으므로 좀 혐오일 수 있음 싫으면 뒤로가기 ㄱ)
❗️내가 털이 많다, 매일매일 털을 민다, 거뭇거뭇하게 샤프심 자라는거 스트레스다 -> 당장 질러
원덬은.. 어렸을때부터 아주 털털한 아이였음. 다리고 팔이고 겨드랑이고 털이 많고, 모가 두껍고, 엄청 빨리 자랐음 마치 도깨비 방망이 ^^....
그래서 여름엔 반바지도 잘 안입음. 아침에 밀면 -> 저녁에 전현무 수염마냥 거뭇거뭇해지니까 ㅇㅇ 다음날이면 샤프심 생성
겨드랑이도 마찬가지로 밀고나서 이틀 뒤면 샤프심 때문에 굉장히 따갑고 가려웠음.
고민고민하던 원덬이는 많은 후기를 찾아보고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구입함. 내가 구입한건
https://img.theqoo.net/WTKfA
이 모델임. 여기서 50만회 조사라는건 쉽게 말해 레이저를 50만회 쏠 수 있다는 이야기임 ㅇㅇ
참고로 레이저 제모기를 고를때는 조사창의 크기가 중요한데, 원하는 부위에 조사창을 대고 쏘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사창의 크기가 작다 => 막노동의 시작으로 이어짐
이런거 잘 찾아보고 제품 결정하길 바람. 지금 내가 쓰는건 조사창 별로 안큼
ㄴ 근데 왜 삼? -> 돈 없어서... 좀 싸길래.. 실큰 / 브라운 등 유명한 타회사도 많이 있음
레이저를 조지는 단계에는 1단계 ~ 5단계가 있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강도가 쎄진다고 생각하면 됨 ㅇㅇ 피부색이나 털의 억셈(?) 정도에 따라 아픈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음.
원덬은 다리(종아리+허벅지), 팔, 겨드랑이, 인중을 조졌는데, 겨드랑이는 2단계, 나머지는 전부 1단계로 조짐
(비키니 라인 하는 사람들도 있음)
저정도 하는데 보통 3~40분 정도 걸렸음. 난 귀차니즘이 넘 심해서 엄청 꼼꼼하겐 안 했기 때문에 ^^...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다른데, 보통 인중>겨드랑이>다리 이렇다는데 원덬은 다리가 젤 아팠음 ^^... 제일 모가 두꺼워서 그런가
근데 이 아픈 정도도 엄청 아픈건 아니고 정말 아파봤자 따끔 정도임. 정 따가우면 아이스팩 대고 있다가 하면 하나도 안 아픔
✊이제 본격적인 후기를 적어보겠음.
나는 5월 초에 구입을 해서, 2주 간격으로 두달, 나머지는 한달 총 5번을 조진 상태임.
내가 내 털을 너무 싫어해서... 비포 사진은 찍어둘 생각을 안함 ㅠㅠ 다시 돌아가면 찍어둘텐데
비포는 어느정도였냐면 어딜가도 여자 중에선 내가 털이 제일 많은... 딱 그런 사람이었음. 모가 두껍고, 많은
애프터 사진은 방금 막 찍었어
https://img.theqoo.net/KUkSN
(왼쪽 팔, 오른쪽 종아리)
5회차 레이저 조진지 2주 전, 제모기로 민지 5일 전임
5일 사이에... 고작 저만큼이 자란거임.. 믿겨져? 난 안 믿겨져... 특히 팔은 원래 다리보단 털이 얇아서 그런가 정말 천천히 자라고 저엉말 얇게 자라서 티도 잘 안남
다리는 원래 밀고 나면 직후에 거의 저정도였음... 그런데 5일이 지난 지금도 ㅠ 저 상태가 유지된다는게 감격스러움
사진엔 없는 허벅지나, 겨드랑이도 마찬가지임
특히 겨드랑이는 털이 조금씩 자라도 예전처럼 따갑거나 가렵지 않음.... 모가 얇아지고 적게 천천히 자라서 그런 것 같음
🔥마무리
사실 나는 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고, 그래서 레이저를 사용하기로 결심한거였음. 나는 왜 진작 이걸 쓰지 않았을까 후회할 만큼 너무너무 좋지만 사람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큰 효과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하지만 털이 많이 신경쓰이는 사람들은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고 한번 구매를 고려해봤으면 하는 바람... 나는 이오시카를 구매했지만 타사 제품도 많으니 다양하게 검색해보고 찾아보길...!!
+) 사놓고 안쓸까봐 고민하는 덬들도 있는데 핵 귀차니즘인 나도 했음... 그냥 티비 틀어두고 하면 나는 순삭이더라고 샤워할때마다 제모하는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훠어어얼씬 나았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거야 ㅠㅠ
레이저 하러 몇주에 한번 피부과 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하는게... 난 훨씬 편하더라고 (나덬은 사실 겨드랑이 피부과 끊어놨다가 귀찮아서 결국 2번밖에 안감ㅠ.. 그래도 전문적인걸 원하면 피부과가 비싸더라도 낫지 않을까 싶어!!)
끝으로 구매인증 남길게!
https://img.theqoo.net/KpebW
바이럴 절대 아님! 이오시카가 나한테 돈을 줄리가 ㅠ... 원래 가정용 레이저로 꽤 유명하고... 이젠 준대도 필요 없음 지금 있는 50만회 언제 다 쓸지도 모름 내 피같은 돈 12만원 주고 구매했음
+) 나 톡딜이 뭔지도 몰라 ㅠㅠ 오늘 세일하는지도 몰랐음 걍 샤워하다가 내 다리를 봤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정보글 썼어... 저거 봐 난 5월 5일에 구매했다구 ㅠㅠ
❗️유튜브나 인터넷에 다양한 회사, 다양한 제품들 후기가 있으니까 잘 찾아보고 구매 결정하길 바람 ㅠㅠ 이게 1~2만원 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피부에 하는거니 사바사가 크다는거 참고해줘
(바이럴 아님 밑에 구매 인증 남길게)
(털 사진 있긴 있으므로 좀 혐오일 수 있음 싫으면 뒤로가기 ㄱ)
❗️내가 털이 많다, 매일매일 털을 민다, 거뭇거뭇하게 샤프심 자라는거 스트레스다 -> 당장 질러
원덬은.. 어렸을때부터 아주 털털한 아이였음. 다리고 팔이고 겨드랑이고 털이 많고, 모가 두껍고, 엄청 빨리 자랐음 마치 도깨비 방망이 ^^....
그래서 여름엔 반바지도 잘 안입음. 아침에 밀면 -> 저녁에 전현무 수염마냥 거뭇거뭇해지니까 ㅇㅇ 다음날이면 샤프심 생성
겨드랑이도 마찬가지로 밀고나서 이틀 뒤면 샤프심 때문에 굉장히 따갑고 가려웠음.
고민고민하던 원덬이는 많은 후기를 찾아보고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구입함. 내가 구입한건
https://img.theqoo.net/WTKfA
이 모델임. 여기서 50만회 조사라는건 쉽게 말해 레이저를 50만회 쏠 수 있다는 이야기임 ㅇㅇ
참고로 레이저 제모기를 고를때는 조사창의 크기가 중요한데, 원하는 부위에 조사창을 대고 쏘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사창의 크기가 작다 => 막노동의 시작으로 이어짐
이런거 잘 찾아보고 제품 결정하길 바람. 지금 내가 쓰는건 조사창 별로 안큼
ㄴ 근데 왜 삼? -> 돈 없어서... 좀 싸길래.. 실큰 / 브라운 등 유명한 타회사도 많이 있음
레이저를 조지는 단계에는 1단계 ~ 5단계가 있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강도가 쎄진다고 생각하면 됨 ㅇㅇ 피부색이나 털의 억셈(?) 정도에 따라 아픈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음.
원덬은 다리(종아리+허벅지), 팔, 겨드랑이, 인중을 조졌는데, 겨드랑이는 2단계, 나머지는 전부 1단계로 조짐
(비키니 라인 하는 사람들도 있음)
저정도 하는데 보통 3~40분 정도 걸렸음. 난 귀차니즘이 넘 심해서 엄청 꼼꼼하겐 안 했기 때문에 ^^...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다른데, 보통 인중>겨드랑이>다리 이렇다는데 원덬은 다리가 젤 아팠음 ^^... 제일 모가 두꺼워서 그런가
근데 이 아픈 정도도 엄청 아픈건 아니고 정말 아파봤자 따끔 정도임. 정 따가우면 아이스팩 대고 있다가 하면 하나도 안 아픔
✊이제 본격적인 후기를 적어보겠음.
나는 5월 초에 구입을 해서, 2주 간격으로 두달, 나머지는 한달 총 5번을 조진 상태임.
내가 내 털을 너무 싫어해서... 비포 사진은 찍어둘 생각을 안함 ㅠㅠ 다시 돌아가면 찍어둘텐데
비포는 어느정도였냐면 어딜가도 여자 중에선 내가 털이 제일 많은... 딱 그런 사람이었음. 모가 두껍고, 많은
애프터 사진은 방금 막 찍었어
https://img.theqoo.net/KUkSN
(왼쪽 팔, 오른쪽 종아리)
5회차 레이저 조진지 2주 전, 제모기로 민지 5일 전임
5일 사이에... 고작 저만큼이 자란거임.. 믿겨져? 난 안 믿겨져... 특히 팔은 원래 다리보단 털이 얇아서 그런가 정말 천천히 자라고 저엉말 얇게 자라서 티도 잘 안남
다리는 원래 밀고 나면 직후에 거의 저정도였음... 그런데 5일이 지난 지금도 ㅠ 저 상태가 유지된다는게 감격스러움
사진엔 없는 허벅지나, 겨드랑이도 마찬가지임
특히 겨드랑이는 털이 조금씩 자라도 예전처럼 따갑거나 가렵지 않음.... 모가 얇아지고 적게 천천히 자라서 그런 것 같음
🔥마무리
사실 나는 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고, 그래서 레이저를 사용하기로 결심한거였음. 나는 왜 진작 이걸 쓰지 않았을까 후회할 만큼 너무너무 좋지만 사람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큰 효과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하지만 털이 많이 신경쓰이는 사람들은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고 한번 구매를 고려해봤으면 하는 바람... 나는 이오시카를 구매했지만 타사 제품도 많으니 다양하게 검색해보고 찾아보길...!!
+) 사놓고 안쓸까봐 고민하는 덬들도 있는데 핵 귀차니즘인 나도 했음... 그냥 티비 틀어두고 하면 나는 순삭이더라고 샤워할때마다 제모하는 것보다 개인적으로는 훠어어얼씬 나았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거야 ㅠㅠ
레이저 하러 몇주에 한번 피부과 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하는게... 난 훨씬 편하더라고 (나덬은 사실 겨드랑이 피부과 끊어놨다가 귀찮아서 결국 2번밖에 안감ㅠ.. 그래도 전문적인걸 원하면 피부과가 비싸더라도 낫지 않을까 싶어!!)
끝으로 구매인증 남길게!
https://img.theqoo.net/KpebW
바이럴 절대 아님! 이오시카가 나한테 돈을 줄리가 ㅠ... 원래 가정용 레이저로 꽤 유명하고... 이젠 준대도 필요 없음 지금 있는 50만회 언제 다 쓸지도 모름 내 피같은 돈 12만원 주고 구매했음
+) 나 톡딜이 뭔지도 몰라 ㅠㅠ 오늘 세일하는지도 몰랐음 걍 샤워하다가 내 다리를 봤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정보글 썼어... 저거 봐 난 5월 5일에 구매했다구 ㅠㅠ
❗️유튜브나 인터넷에 다양한 회사, 다양한 제품들 후기가 있으니까 잘 찾아보고 구매 결정하길 바람 ㅠㅠ 이게 1~2만원 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피부에 하는거니 사바사가 크다는거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