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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가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every1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가창력 논란은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발생했다. 기존 앙코르 무대와 같이 코러스가 제거된 기본 반주가 흘러나왔고, 쯔위가 노래를 시작했다.
불안한 라이브는 쯔위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럭저럭 파트를 소화하는 듯 했다. 문제는 다음 파트인 모모였다. 모모는 안무 없이 서서 부르는 라이브에서도 불안정한 음정과 음이탈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가장 심각한 모모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멤버들이 자신의 파트에서 자신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안겼다. 채영과 사나도 눈치를 보는 듯한 불안한 라이브를 이어갔다.
데뷔 6년차인 최정상 아이돌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라이브 무대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무대가 아닌 앵코르 무대라 자유롭게 힘을 빼고 불러서 더 그런 것 같다"라는 옹호 입장과 "연습부족이다. 아무리 앵콜 무대지만 제대로 소화하는 멤버가 거의 없다는건 심각하다"라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실력이 늘지 않고 퇴보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에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3504
그룹 트와이스(TWICE)가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every1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가창력 논란은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발생했다. 기존 앙코르 무대와 같이 코러스가 제거된 기본 반주가 흘러나왔고, 쯔위가 노래를 시작했다.
불안한 라이브는 쯔위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럭저럭 파트를 소화하는 듯 했다. 문제는 다음 파트인 모모였다. 모모는 안무 없이 서서 부르는 라이브에서도 불안정한 음정과 음이탈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가장 심각한 모모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멤버들이 자신의 파트에서 자신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안겼다. 채영과 사나도 눈치를 보는 듯한 불안한 라이브를 이어갔다.
데뷔 6년차인 최정상 아이돌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라이브 무대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무대가 아닌 앵코르 무대라 자유롭게 힘을 빼고 불러서 더 그런 것 같다"라는 옹호 입장과 "연습부족이다. 아무리 앵콜 무대지만 제대로 소화하는 멤버가 거의 없다는건 심각하다"라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실력이 늘지 않고 퇴보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에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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