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사오기전에는 한번도 가위라는걸 눌려본적이 없엇어
심지어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잣는데 나는 꿀잠자고 엄마는 가위 겁나 마니눌림
엄마가 하도 끙끙대면서 자서 엄마 흔들면서 깨웟거둔 어디 아픈가 해서
알고보니까 우리 침대 맞은편에 있던 장롱이랑 천장사이에서 귀신이 엄마 노려보고잇엇대 ㄷ...
나 그거듣고 존나 소름끼쳐하면서 그대로 안방에서 잣는데 꿀잠잣을정도로 이사가기전에는 가위 눌려본적도업는데 희안하게 이사와서 처음으로 내방이라는게 생기고나서는 진짜 가위를 자주눌렷어
내방이 현관 바로 옆에있는 방이라 방문을 열고잇으면은 현관에 현관등이 켜지는게 보여
원래 현관등은 근데 사람이 없어도 가끔 켜지고 그러잖아
그런데 항상 가위에 눌리면 그런 느낌이 들어
붐명히 나는 눈을 감고잇는데 현관등이 켜지는게 보여
느낌이 섬뜩하고 소름이 끼쳐서 일어나서 엄마방으로 가고싶옷는데 몸이 안움직여
그러다가 진짜 힘겹게 눈을 떠가지고 도저히 소름이 끼쳐서 내방에는 잇으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엄마방으로 가서 자면은 가위는 안눌려
내가봣을땐 내 방이 뭔가 이상한거같아
왜냐면 현관문에서 거실이 그냥 다 보이는 그런덴데 거실에서 잣을때는 가위안눌렷거든..
근데 작년에 근로하다가 친해진 언니랑 막 그런얘기를 하는데 언니가 방문은 열고자면안된다는거야
귀신이 들어온다고..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가위눌릴때마다 항상 방문을 열고 잣엇던거같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항상 방문을 닫고자니까 가위를 안눌리더라
심지어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잣는데 나는 꿀잠자고 엄마는 가위 겁나 마니눌림
엄마가 하도 끙끙대면서 자서 엄마 흔들면서 깨웟거둔 어디 아픈가 해서
알고보니까 우리 침대 맞은편에 있던 장롱이랑 천장사이에서 귀신이 엄마 노려보고잇엇대 ㄷ...
나 그거듣고 존나 소름끼쳐하면서 그대로 안방에서 잣는데 꿀잠잣을정도로 이사가기전에는 가위 눌려본적도업는데 희안하게 이사와서 처음으로 내방이라는게 생기고나서는 진짜 가위를 자주눌렷어
내방이 현관 바로 옆에있는 방이라 방문을 열고잇으면은 현관에 현관등이 켜지는게 보여
원래 현관등은 근데 사람이 없어도 가끔 켜지고 그러잖아
그런데 항상 가위에 눌리면 그런 느낌이 들어
붐명히 나는 눈을 감고잇는데 현관등이 켜지는게 보여
느낌이 섬뜩하고 소름이 끼쳐서 일어나서 엄마방으로 가고싶옷는데 몸이 안움직여
그러다가 진짜 힘겹게 눈을 떠가지고 도저히 소름이 끼쳐서 내방에는 잇으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엄마방으로 가서 자면은 가위는 안눌려
내가봣을땐 내 방이 뭔가 이상한거같아
왜냐면 현관문에서 거실이 그냥 다 보이는 그런덴데 거실에서 잣을때는 가위안눌렷거든..
근데 작년에 근로하다가 친해진 언니랑 막 그런얘기를 하는데 언니가 방문은 열고자면안된다는거야
귀신이 들어온다고..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가위눌릴때마다 항상 방문을 열고 잣엇던거같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항상 방문을 닫고자니까 가위를 안눌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