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저번에 이상한꿈이라고 글을 올린적있었거든? 그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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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저번에 내가썼던꿈내용이야.
어제아침에 꿈을꿨는데 꽤많은 여자들이 모였는데 거기가 서울2002년 월드컵때 큰공원에 모인그곳있잖아 그렇게생긴 큰야외공연이고 기와둥있고 근데 모든여자들이 한복을입고있었어 하얀한복과, 냐 핑크색한복입었다가 하얀색한복입음
분위기가 싸한게 막 지시하는 남자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이 달랐고 한복은 아녔던듯..
느낌이 일본인같았어 일본어는 안썼고 한국어썼지만
마치 일제강점기를 간접적 느낀것같은 느낌이랄까..
모든여자들이 가마를 어깨에 매달고 계속 빙글빙글도는데 그 가마가 여자들이 혼례갈때 가마말고 의자식인 가마였어 그냥 의자만 놓여있는.. 거기에 꽤 신분이높아보이는 여자가 우리들보고 하인굴듯이 막 굴고 시키고 가마에 올려탔는데
(내가 하인된느낌)
어느새보니깐 그 가마에올라탄여자가 누워있는거야
반드시꼿꼿이.. 저 밖에서 갑자기 불화살이 튀어나와서 그 신분높아보이는 누워있는여자 얼굴향해 불화살이 다 꽂혀서 얼굴만 활활타고있었어 그여자는 이미 죽은듯 미동도 않하고..되게 상황이 무서웠어 진짜ㅠㅠ 나 죽는거아냐? 이생각이 꿈속에서 들정도로 실감났어.. 왠만하면 이거 꿈이구나싶은데 그생각도 못할정도로..
근데 그여자를 내려놓고 뭔가 전쟁느낌이라 피해야겠다생각에 모든여자들이 밖으로 뛰어나가는데 자세히 기억은안나지만 꿈속에서 처음만났지만 나랑 친한친구같은 느낌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인지 우리엄마인지 갑자기 자기소품을 안챙겨왔다고 짐좀 가져와야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나 여기서 기다리라면서..
그러자 무섭게 생긴 키큰아저씨가 한명 오더니 저기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못나와 저기안으로 들어가면 죽거든
이래서 나는 그자리에서 당황하며 존나 멘붕와서 가만히서서 멍하게 가만히있었는데 그상태서 꿈에서 깨어냈어.. 기분참 이상했어..
이게 저번때 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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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꾼꿈은 나랑 어떤모르는 남자,여자 사람들과 단체로 두명씩 짝지어 어딜 따라가는느낌였어.
엄청수가많았고 따라가는사람이 많아보였고 남자,여자들이 다 젊은사람들만 있었어.
내옆에 나도모르는 골든리트리버가 나타났는데 배를보니 수컷?인것같고 개를 데려가면 안된다해서 내가 부탁해서 개랑 같이 두줄로 서서 걸어따라갔어 그냥 짝꿍짓고 가는게아니라 딱딱 두줄로 각맞춰서 가야됐었어.
영문도모르고 막 길을걷고있는데 도착한곳이 한옥마을같았어. 거기에 일본군복을 입은 아저씨남자들이 한옥 각진곳마다 서있는거야. 우린 한가운데 모여있고. 그 왜군이 골든리트리버를 되게 거슬려하는 눈치받았는데.. 있는힘껏 목줄땡겨 데려갈려해서 내가 안된다고 가져가시면 안된다고 내가 감싸면서 꿈에서 깬것같아..
그 골든리트리버도 뭔가 날 지켜주기위해 옆에서 계속 있었던 느낌이 들었어 어디안가고..
비슷한상황으로 이렇게 두번꾼적은 단한번도 없었는데 난 일본군인이나 그런시대적배경 책이나 영상본것도없어서 기억토대로 꿈꾼것도 아닐테고.. 그래서 전생이 참 궁금해
혹시 일저강점기때랑 나랑 관련이있나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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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저번에 내가썼던꿈내용이야.
어제아침에 꿈을꿨는데 꽤많은 여자들이 모였는데 거기가 서울2002년 월드컵때 큰공원에 모인그곳있잖아 그렇게생긴 큰야외공연이고 기와둥있고 근데 모든여자들이 한복을입고있었어 하얀한복과, 냐 핑크색한복입었다가 하얀색한복입음
분위기가 싸한게 막 지시하는 남자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이 달랐고 한복은 아녔던듯..
느낌이 일본인같았어 일본어는 안썼고 한국어썼지만
마치 일제강점기를 간접적 느낀것같은 느낌이랄까..
모든여자들이 가마를 어깨에 매달고 계속 빙글빙글도는데 그 가마가 여자들이 혼례갈때 가마말고 의자식인 가마였어 그냥 의자만 놓여있는.. 거기에 꽤 신분이높아보이는 여자가 우리들보고 하인굴듯이 막 굴고 시키고 가마에 올려탔는데
(내가 하인된느낌)
어느새보니깐 그 가마에올라탄여자가 누워있는거야
반드시꼿꼿이.. 저 밖에서 갑자기 불화살이 튀어나와서 그 신분높아보이는 누워있는여자 얼굴향해 불화살이 다 꽂혀서 얼굴만 활활타고있었어 그여자는 이미 죽은듯 미동도 않하고..되게 상황이 무서웠어 진짜ㅠㅠ 나 죽는거아냐? 이생각이 꿈속에서 들정도로 실감났어.. 왠만하면 이거 꿈이구나싶은데 그생각도 못할정도로..
근데 그여자를 내려놓고 뭔가 전쟁느낌이라 피해야겠다생각에 모든여자들이 밖으로 뛰어나가는데 자세히 기억은안나지만 꿈속에서 처음만났지만 나랑 친한친구같은 느낌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인지 우리엄마인지 갑자기 자기소품을 안챙겨왔다고 짐좀 가져와야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나 여기서 기다리라면서..
그러자 무섭게 생긴 키큰아저씨가 한명 오더니 저기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못나와 저기안으로 들어가면 죽거든
이래서 나는 그자리에서 당황하며 존나 멘붕와서 가만히서서 멍하게 가만히있었는데 그상태서 꿈에서 깨어냈어.. 기분참 이상했어..
이게 저번때 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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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꾼꿈은 나랑 어떤모르는 남자,여자 사람들과 단체로 두명씩 짝지어 어딜 따라가는느낌였어.
엄청수가많았고 따라가는사람이 많아보였고 남자,여자들이 다 젊은사람들만 있었어.
내옆에 나도모르는 골든리트리버가 나타났는데 배를보니 수컷?인것같고 개를 데려가면 안된다해서 내가 부탁해서 개랑 같이 두줄로 서서 걸어따라갔어 그냥 짝꿍짓고 가는게아니라 딱딱 두줄로 각맞춰서 가야됐었어.
영문도모르고 막 길을걷고있는데 도착한곳이 한옥마을같았어. 거기에 일본군복을 입은 아저씨남자들이 한옥 각진곳마다 서있는거야. 우린 한가운데 모여있고. 그 왜군이 골든리트리버를 되게 거슬려하는 눈치받았는데.. 있는힘껏 목줄땡겨 데려갈려해서 내가 안된다고 가져가시면 안된다고 내가 감싸면서 꿈에서 깬것같아..
그 골든리트리버도 뭔가 날 지켜주기위해 옆에서 계속 있었던 느낌이 들었어 어디안가고..
비슷한상황으로 이렇게 두번꾼적은 단한번도 없었는데 난 일본군인이나 그런시대적배경 책이나 영상본것도없어서 기억토대로 꿈꾼것도 아닐테고.. 그래서 전생이 참 궁금해
혹시 일저강점기때랑 나랑 관련이있나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