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실종사건 위주 회차 정리지만 전 회차 있는 것 아님!***
내가 본 것 중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회차 정리한 거라서 빠진 것도 많고,
현재 그알 사이트에서 700 초반회차부터 목록 확인이 가능해서 그거 참고해서 작성한 리스트임!
카테에 그알 회차 추천해달라는 글들 올라오는거 같아서 간략하게 모아서 정리한 것이니 참고바람.
(연계되는 회차는 뒤에 표시했으니 참고!)
329회 서천 Y카센터 사건의 미스터리
341회 7월 29일의 미스터리 - 사라진 변호사
437회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
466회 70대 老어부는 왜 연쇄살인범이 되었나? - 보성 어부 연쇄살인사건의 진실
705회 죽이고 싶어 죽였다?! - 강호순 살인 미스터리
732회 여객선 위에서의 실종
733회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 아버지와 딸은 공범이었나?
742회 이태원 살인사건 12년의 추적 - 누가 진실을 두려워하는가?
749회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 사건
781회 어느 강력반 형사의 죽음
788회 사라진 약혼자 - 김명철 실종사건
800회 특집 3부작 1부 :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 화성연쇄 살인사건
801회 특집 3부작 2부 : 살인 무기를 찾아라 -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802회 특집 3부작 3부 : 그놈 목소리 뒤에 숨은 얼굴 -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804회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814회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817회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788회 연결)
819회 위험한 동행 - 필리핀 관광객 표적 납치
820회 이태원 살인 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
828회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833회 무죄인가? 무기징역인가?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사건, 끝나지 않는 진실게임 (733회 연결)
834회 수화기 너머의 비밀 -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835회 살인마의 편지 - 화천에서, 만성이가
837회 살인마의 편지 - 그 시작과 끝 (835회 연결)
840회 청테이프 살인 사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843회 제주 관덕정 여인 피살 미스터리
848회 사령카페의 비밀 - 신촌 살인사건 미스터리
859회 1604호 밀실 살인사건
863회 사고인가, 살인인가 - 저수지 속 진실 게임
866회 현상금 5억 죽음의 의뢰인은 누구인가
872회 둘만의 방 - 16시간의 진실
874회 증거인가 함정인가 - 담배꽁초와 머리카락
878회 누군가는 알고 있다 - 필리핀 연쇄 납치 미스터리 (819회 연결)
881회 조작된 알리바이 -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834회 연결)
890회 밀물에 떠오른 손
893회 그들은 5인조였다 - 연쇄 납치, 살인 조직의 실체 (819회, 878회 연결)
894회 미스터리 모녀의 시신 - 누가 불을 질렀나
895회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 여대생 청부살해사건, 그후
898회 979 소년범과 약촌 오거리의 진실
900회 죄와 벌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 (895회 연결)
901회 24번 나들목 미스테리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902회 여우고개의 비극 - 의심과 증거 사이
906회 의문의 드라이브 - 그는 왜 차에서 내렸나
912회 저는 용의자의 아내입니다 -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진실
916회 맨발의 침입자 - 105동 연쇄 성추행 미스터리
917회 한밤의 로그인 - 해운대 살인사건의 비밀
920회 사주리의 핏자국 - 혈흔의 증언
928회 죽음의 조종자 - 가면 쓴 소시오패스
929회 살인범과의 두뇌게임 - 접촉의 증거
935회 48인의 도플갱어?! - 신입생 엑스맨은 누구인가
943회 내 딸은 왜 죽었나, 대구 여대생 죽음의 미스터리
944회 검정 미니스커트 여인의 비밀, 모텔 살인 미스터리
951회 밀실 화재 미스터리, 누가 가스호스를 뽑았나
953회 공포의 목격자, 그를 만나면 누군가 사라진다
954회 홍천강 괴담의 비밀, 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957회 밀실 살인의 목격자, 혈흔의 진술
965회 마지막 40초의 비밀, 경부고속도로 추돌사고 미스터리
966회 사라진 손목,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
974회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 화성 여대생 실종 미스터리
979회 우물 속의 여인 - 빨간 자동차 연쇄납치 미스터리
981회 화염 속의 진실게임 - 가면 쓴 방화범은 누구인가?
985회 사라진 반지 - 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
994회 친구의 비밀 -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898회 연결)
995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 - 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
996회 위기의 세모자 - 그들은 왜 거짓폭로극에 동참하나? (995회 연결)
1103회 최후의 송환 - 이태원 살인사건 살인마는 누구인가 (742회 연결)
1005회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
1010회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퍼즐인가 (1005회 연결)
1011회 악마와 함께 살았다 - 세 모자 사건, 아이들의 고백 (995, 996회 연결)
1012회 22번의 통화, 22개의 수수께끼 -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
1016회 살인범의 걸음걸이
1017회 주차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1021회 의문의 마지막 전화, 발신자는 누구인가 - 주유소 살인 미스터리
1044회 맨홀 안의 남자 - 시간을 건너온 그는 누구인가?
1051회 핏자국이 그려낸 범인의 몽타주
1057회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vip 5촌 간 살인사건의 진실
1062회 흔적 없는 증발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1073회 범인은 섬 안에 있다? - 평일도 살인사건 미스터리
1076회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1077회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피살 사건 미스터리
1080회 비밀친구와 살인 시나리오 - 인천 여아 살해 사건의 진실
1085회 청춘의 덫 - 파타야 살인사건 미스터리
1086회 2.2초 속 마지막 퍼즐 - 95억 보험 살인 진실공방 (965회 연결)
1087회 가면을 쓴 도망자 - 제천 토막살인사건의 비밀
1090회 DNA와 단추의 증언 -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
1098회 악마를 보았다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
1116회 7년간 봉인된 죽음 -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1부
1117회 죽인 자 숨긴 자 그리고 조작한 자 - 육군상사 염순덕 피살사건 2부 (1116회 연결)
1120회 살인범의 진실게임 - 숨진 세 여자와 그 곁의 한 남자
1126회 쪽지문과 립스틱 - 살인의 증거인가, 우연의 흔적인가
1133회 어둠 속의 목격자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
빠진 회차 중에 본인들이 재미있게 본 회차 댓글에 추가로 남겨주면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