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리메이크한 영화였는데
박쥐 개봉했을때니까 진짜 옛날일이긴 하다
여름이라 에어컨이 빵빵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유독 그 관이 추웠던 거 같음 안개낀 느낌도 들고
거기다가 고장난 조명도 많고
관도 완전 구석에 있어서 분위기 자체가 별로였음
원래 다른 영화였으면 크레딧 올라가고
중간에 사람들 다 나온 거 같으면 청소하는데
엔딩곡도 무섭고 관도 기분나빠서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안들어갔었음
들어가도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들어가고 ㅎㅎ
중간에 들어간 적도 있긴 했었는데
밑에서 손나올 거 같고 그랬어 😶
글구 이거 다른 얘긴데
개봉전에 검수차 테스트 상영을 하는데
보통 직원분만 있을때도 있고
다른 직원들 불러서 보라고 할때도 있다더라고
나는 짧게 일해서 테스트 상영할때 본 적은 없음
근데 혼자 검수할 때 상영관에 누가 앉아있어서
다른 애들이 들어왔나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라는 일이 꽤 있었다는 거 보면
영화관에 커신들 꽤 있었던듯?
별 얘기 아니라서 그냥 잡담카테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