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물인지 헷갈리는데
하나는 일단 외할머니가 사고나서 입원했는데
같은 방에 입원한 꼬마가 있었고 그 꼬마가 좋아지면 할머니가 안좋아지고 할머니가 좋아지면 꼬마가 안좋아졌었음
근데 글쓴이가 호랑이같은 뭐 그런 기운ㅇ랔ㅋㅋㅋ 글쓴이가 병실에 있을땐 할머니가 괜찮아지는거
나중에 알고봤더니 꼬마 엄마가 무당 썼던거ㅇㅇ 그 무당이 병실와서 글쓴이보고 도망인가 쳤는데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엄마 자기 이렇게 다 기가 쎄고 그런다했음ㅌㅋㅋ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는 친구 데려와서 결혼할때까진가 같이 산거ㅇㅇ 글쓴이 엄마가 그 친구 불러서 동생인가 그렇게된거 다 네잘못 아니라면서 아줌마가 해주는 밥 먹고 같이 있자고 그래서 성격도 좋아지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엄마가 자기집에 사랑방차리고 그러다 글쓴이가 빵집 알바랑 눈맞고 결혼인가 했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 모델한다고 안먹는 친구한텐 걸신들렸다고 모델팔자아니니까 밥먹으라고 막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두 이야기가 같은 사람인갘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는 덬 있니ㅋㅋㅋ 판에서 봣음!
하나는 일단 외할머니가 사고나서 입원했는데
같은 방에 입원한 꼬마가 있었고 그 꼬마가 좋아지면 할머니가 안좋아지고 할머니가 좋아지면 꼬마가 안좋아졌었음
근데 글쓴이가 호랑이같은 뭐 그런 기운ㅇ랔ㅋㅋㅋ 글쓴이가 병실에 있을땐 할머니가 괜찮아지는거
나중에 알고봤더니 꼬마 엄마가 무당 썼던거ㅇㅇ 그 무당이 병실와서 글쓴이보고 도망인가 쳤는데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엄마 자기 이렇게 다 기가 쎄고 그런다했음ㅌㅋㅋ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는 친구 데려와서 결혼할때까진가 같이 산거ㅇㅇ 글쓴이 엄마가 그 친구 불러서 동생인가 그렇게된거 다 네잘못 아니라면서 아줌마가 해주는 밥 먹고 같이 있자고 그래서 성격도 좋아지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엄마가 자기집에 사랑방차리고 그러다 글쓴이가 빵집 알바랑 눈맞고 결혼인가 했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 모델한다고 안먹는 친구한텐 걸신들렸다고 모델팔자아니니까 밥먹으라고 막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두 이야기가 같은 사람인갘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는 덬 있니ㅋㅋㅋ 판에서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