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비올라는 눈을 떠보니 숲 속에 있고, 집으로 돌아가려니 장미덤불이 길을 막고 있음
어쩔 수 없이 옆에 있는 마녀의 집으로 들어가서 온갖 트릭을 다 돌파하면서 마녀의 일기를 읽음
마녀의 이름은 엘렌인데, 엘렌과 비올라는 사실 친구였음 그런데 일기를 읽다보니 사실 엘렌은 비올라의 몸을 갖고 싶어서(자기랑 바꿔치기) 비올라를 노리고 있던거
마지막에 마녀의 방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아픈 엘렌을 만남
엘렌은 기어서 비올라를 쫒아오고 비올라가 마녀의집을 나와 장미꽃을 죽이는 약을 장미덤불에 부어서 탈출함
엘렌은 비올라를 계속 따라오는데 그 와중에 비올라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엘렌을 총으로 쏴죽임
이게 일반엔딩이고
트루엔딩은 탈출하는 와중에 비올라가 칼을 챙겨서 집을 나감
위랑 똑같이 장미덤불을 녹여서 나갔는데 엘렌이 계속 따라옴
그런데 이번엔 비올라가 도망가지 않고 엘렌한테 다시 돌아가서 칼빵을 놓음
그리고 말하는 대사 내용이 왜 이 몸을 다시 돌려줘야 돼 비올라? 임..ㅋㅋㅋ
혼자 남을 아빠가 걱정돼? 라면서 비올라의 아빠 얘기를 계속함
엘렌과 비올라는 게임 시작 전부터 몸이 바뀌어 있던거
그리고 아까의 엔딩처럼 비올라의 아빠가 와서 엘렌의 모습을 한 비올라를 총으로 쏴 죽임
뒤돌아 웃으면서 아빠와 떠나는 비올라(사실 엘렌)의 모습으로 끝
이 과정에서 진짜 비올라가 죽기 직전에 아빠를 부르면서 우는데 이거 본 사람들은 다 존나 멘붕...
그리고 비올라가 기어서 따라오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건 엘렌이 일부러 비올라랑 몸을 바꾸기 전에 눈이랑 다리를 도려내고 그 다음에 몸을 바꿈
그리고 마지막 히든엔딩은 그냥 게임 시작과 동시에 아무 것도 안하고 1시간 기다리면 장미덤불이 알아서 녹아서 걍 나가면 됨
이건 게임 안에 힌트가 있는데 마녀의 집 서재에 있는 책을 읽어보면 '마녀가 죽으면 장미도 죽는다'라는 말이 있음
엘렌을 기다리다 비올라가 죽어서 장미덤불이 사라진 거...
설명으로 읽으면 별로 재미없는데 마녀의집 결말을 뛰어넘는 결말은 별로 없다고 봄 저게 넘 충격적이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