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하고 같이 있다가 문득 아 나 지금 꿈 속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 거야(원래 자각몽 잘 꿔서)
그래서 헐 이거 꿈이네 하고 입 밖으로 말했거든? 근데 그 순간 같이 있던 사람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날 원망하는 눈으로 무시무시하게 노려보더라고
그러다가 깼는데 마지막에 '아 내가 꿈인 걸 말하지 않았으면 그 세계가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거라 날 원망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었음 물론 걍 꿈이겠지만
아무튼 꿈은 진짜 신기한 거 같아 자각하는 것까지 또 하나의 컨텐츠(?) 라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