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였어서 위시에 담아둔게 어느새 무료로 올라와 있네
왓챠 평점은 전부 2점이 안되는데..
쟝르물 더쿠로서 치면 그간의 시미즈 다카시 행보치곤 볼만함
상관없긴 하지만 개봉순으로 보는게 심적으로 편하고 (하울링-수어사이드-옥스헤드)
갠적으론 수어사이드-하울링-옥스헤드 순으로 볼만했음
글고 최근 일본공포물 본 것중에
사라진 아이는 생각보다 재미없었고..
아마존프라임에는 사고물건 속편-무서운 집 구조 라는게 올라와 있어서 봤는데
이거는.. 일단 배우 연기를 버티기가 힘들더라.. 30분보다가 하차
사유리는 역시 재밌었음
왓챠에 요새 공포물 너무 안올라오는데 업뎃 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