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영혼결혼식은 사주만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양가 부모님들 모신자리에서
무당 통해서 망자 의견 듣는 등 절차가 복잡한거라 저 글은 주작이라고 하길래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
그런데 심심해서 공포유튜브 보는데 영혼결혼식 얘기가 나오더라고?
영혼결혼식이 절차가 엄청나게 복잡한게 맞긴 맞는데
가끔 나쁜 무당들은 돈만 받으면 되고 사실 의뢰한 가족들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복잡한 절차 다 잘라먹고 당사자 확인도 안하고 날림으로 결혼식을 한다네?
산 사람하고 죽은 사람을 결혼시켰는데 엉뚱한 망자가 당사자인척 결혼하기도하고
산 사람 사주 하나를 갖다가 여러번 재활용(?)해서 여러 망자들하고 결혼시키기도하고 걍 멋대로임ㅋㅋ
사람들 말로는 자신이 영혼결혼한 것도 모른채 사는 사람은 결혼을 해도 결혼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데...
그래서 무당집 함부로 가서 사주 흘리면 안된다고 강조하는데 저 역학갤 글이 떠오르면서 저게 주작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