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는 약간 코난 같은 느낌이라면
윤시원은 김전일처럼 느껴졌음
윤시원은 너아미가 너무 짧은거랑 흐지부지하게 끝내는게 넘 아쉬웠고 돌비도 뭐 진행 아쉬운것도 있고
사연은 돌비가 재미있었고
윤시원은 ㄹㅇ 고스트헌터가 개꿀잼인듯.....
정말 현실적인 무서움은 툭 치고 나오는거같은 윤시원 ㄷㄷ
윤시원은 김전일처럼 느껴졌음
윤시원은 너아미가 너무 짧은거랑 흐지부지하게 끝내는게 넘 아쉬웠고 돌비도 뭐 진행 아쉬운것도 있고
사연은 돌비가 재미있었고
윤시원은 ㄹㅇ 고스트헌터가 개꿀잼인듯.....
정말 현실적인 무서움은 툭 치고 나오는거같은 윤시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