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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미스테리 2020년 미제사건) 아라뱃길 시체유기 미스터리/범인도 모르는데 피해자도 모르는 기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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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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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부터 인천 계양구의 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에서 훼손된 시신이 연달아 발견된 사건. 심각한 사건이고 2020년에 일어난 미제 사건인데도, 사건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제보를 받고 있는 사건이다.


사건 개요

0.8km 수로에서 운동하던 시민이 신원미상의 여성 한쪽 다리를 발견, 신고했다.

경찰은 수자원공사의 배를 이용해 경인아라뱃길 수로 물을 뒤집으며 수색 작업을 벌였고, 6월 7일 오전 10시 15분쯤 아라뱃길 귤현대교에서 김포방향 0.6km 강둑에서 수색하던 체취증거견이 나머지 다리 한쪽을 추가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 뼈에 인위적으로 절단한 흔적이 있는 점에 비추어 소위 '토막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아라뱃길에서 시신은 더 나오지 않았다. 한 경찰 간부는 “살인 사건으로 가정했을 때, 만약 훼손된 시신을 아라뱃길 수로에 한꺼번에 유기했다면 나머지 시신도 지금쯤 물 위로 떠올라야 한다”며 이상하다고 했다.

그로부터 한 달 여 뒤인 7월 9일 오후 3시 54분쯤, 방축동 계양산 중턱 약초를 캐던 노인이 신원 미상의 여성 머리, 몸통뼈를 발견했다. 당시 백골화가 진행 중이었다.

DNA 검사 결과, 아라뱃길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시신은 동일인으로 밝혀졌다. 이에 범인이 시신을 아라뱃길과 계양산에 따로 나눠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양서 형사과, 인천지방경찰청 미제팀·광역수사대 등 46명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 실종자, 미귀가자, 데이트 폭력·가정폭력 피해자, 1인 거주 여성, 치아 치료자 등 40만명 이상의 생사를 확인하고, 생존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가족의 DNA를 채취해 비교했으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2020년 12월 1일, 인천지방경찰청은 피해자의 얼굴 복원도를 공개하며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30∼40대 여성, 키는 160∼167㎝, 혈액형은 B형이다 또한 위턱(상악) 왼쪽 치아에 금 인레이, 아래턱(하악) 왼쪽과 오른쪽 치아에 레진 치료를 한 흔적이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를 받는다.

피해자 안면 예상 복원도
https://img.theqoo.net/qEMQs


사건의 특이점

2020년에 발생한 사건인데도 CCTV나 블랙박스 등으로 범인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함
정말 무서운 점은 팔도 발견되지 않았는데(즉 지문이 없음) 피해자의 치아마저 정교한 기계로 갈려있거나 뽑혀있음
유골에 남아있는 치아는 단 3개, 더 이상한 건 '치과치료한' 치아만 남겨뒀음

전문가의 소견은 치아 훼손에 이정도로 공을 들였다는 것은 범인에게 치아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
즉, 피해자 신원이 밝혀지면 바로 범인이 특정될 만한 사건일 수 있다

인천 계양경찰서 형사들은 인천은 물론 부천 김포 서울 강서구에 있는 2000여개의 치과를 방문해 탐문수사 중임
상악의 형태부터 치과치료 흔적까지 검토하며 하루에 진료기록을 500장까지 보기도 한다고 함



https://img.theqoo.net/mhdxE
"(시신이) 강에서 발견되고, 산에서 발견되고, 그런 걸로 봤을 때는 피해자가 자신의 신원이 밝혀지기를 간곡히 원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피해자 신원과 유사한 사람을 제보해주면 경칠은 수사를 해서 반드시 피해자의 억울함을 달래주고 범인을 검거하고 사건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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