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이었나 네이트판이었나 그런 데에 올라온 괴담이었는데
결말은 기억 안 나고 초중반부만 어렴풋이 생각나...
대충 친구 A,B랑 글쓴이랑 !!!!어떤 오컬트/괴담 카페에 올라왔다는!!!! 폐가를 같이 갔다가
친구들이 이상하게 홀려서 그날 있던 일을 기억 못하는 것 같이 굴고
계속 그 폐가에 가야한다고 얘기해서
글쓴이가 의문스러워하며 그 폐가를 파헤치는데
알고보니 그 폐가 관련 게시글은 일찌감치 삭제됐다고 하던가... 그랬음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글쓴이가 폐가 친구들이랑 가던 날 아이스브레이크? 라는 캔디를 샀는데 친구들한테 그거 보여주니까 전혀 모르는 것처럼 굴고 그날 샀다는 영수증 보여줘도 무시하고 그랬다는 얘기였어...
뭔가 무언가에 홀린다는 게 무서워진 첫 괴담이었는데 뭉뚱그려 생각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네 ㅋㅋㅠㅠ
결말은 기억 안 나고 초중반부만 어렴풋이 생각나...
대충 친구 A,B랑 글쓴이랑 !!!!어떤 오컬트/괴담 카페에 올라왔다는!!!! 폐가를 같이 갔다가
친구들이 이상하게 홀려서 그날 있던 일을 기억 못하는 것 같이 굴고
계속 그 폐가에 가야한다고 얘기해서
글쓴이가 의문스러워하며 그 폐가를 파헤치는데
알고보니 그 폐가 관련 게시글은 일찌감치 삭제됐다고 하던가... 그랬음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글쓴이가 폐가 친구들이랑 가던 날 아이스브레이크? 라는 캔디를 샀는데 친구들한테 그거 보여주니까 전혀 모르는 것처럼 굴고 그날 샀다는 영수증 보여줘도 무시하고 그랬다는 얘기였어...
뭔가 무언가에 홀린다는 게 무서워진 첫 괴담이었는데 뭉뚱그려 생각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네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