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전교1,2등이 있었대 둘은 엄청 친한사이였다고해
어느날 전교1등학생이 수업중에 볼일이 급해져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문이 다 닫혀있더래 거기가 평소에 쉬는시간말곤
다 문을 잠궈논다나 뭐래나.. 근데 마침 저 끝에 한 칸의 문이
열려있어서 급한나머지 볼일을 보고있는데 느낌이 쌔한거있잖아...
그래서 위를봤는데 위에서 누가 거꾸로 매달려서 그 친구를
보고있더라는거.. 너무놀래서 막 나갈려는순간 탁 잡더니
“어디가서 나 봤다고 얘기하지마” “그러면 넌 살려줄께”
너무놀란 전교1등이 후다닥 튀어나와서 그 이후로
말을 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전교30등까지 밀려났다고해
그래서 전교2등친구가 걱정되서 왜 그러냐..
무슨일있냐고 괜찮다고 나한테 얘기하라고 해서
엄청친한친구기도 하고 해서 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사실 귀신을 봤다..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했다.. 라고 결국 털어놓았는데 전교2등이
“그래.. 나한테 얘기잘했어 근데 그때 내가 했던 부탁
왜 안들어줘?” 그래서 무슨부탁? “내가 그때 얘기하지말라고 했잖아” 화장실 귀신은 다름아닌 전교2등학생이였던거..
끄아아악
어느날 전교1등학생이 수업중에 볼일이 급해져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문이 다 닫혀있더래 거기가 평소에 쉬는시간말곤
다 문을 잠궈논다나 뭐래나.. 근데 마침 저 끝에 한 칸의 문이
열려있어서 급한나머지 볼일을 보고있는데 느낌이 쌔한거있잖아...
그래서 위를봤는데 위에서 누가 거꾸로 매달려서 그 친구를
보고있더라는거.. 너무놀래서 막 나갈려는순간 탁 잡더니
“어디가서 나 봤다고 얘기하지마” “그러면 넌 살려줄께”
너무놀란 전교1등이 후다닥 튀어나와서 그 이후로
말을 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전교30등까지 밀려났다고해
그래서 전교2등친구가 걱정되서 왜 그러냐..
무슨일있냐고 괜찮다고 나한테 얘기하라고 해서
엄청친한친구기도 하고 해서 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사실 귀신을 봤다..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했다.. 라고 결국 털어놓았는데 전교2등이
“그래.. 나한테 얘기잘했어 근데 그때 내가 했던 부탁
왜 안들어줘?” 그래서 무슨부탁? “내가 그때 얘기하지말라고 했잖아” 화장실 귀신은 다름아닌 전교2등학생이였던거..
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