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플리즈 ㅋㅋ




나는 참고로 글을 정말 못씀
덕들이 감안하며 읽어줬음 좋겠음.







- 나는 원래는 극소심에 내성적인 완전
트리플A형임을 지난번글 할아버지 저승사자때
미리 밝힌적이 있음. 또 나는 5살때까지 말을
못해서는 작은아빠가 나병원데려가야 하지않냐며
어릴때 걱정을 시켜드리고 5살때까지 말도
울음도 없었다함. 그런내가 지난번에
할아버지 돌아가시며 영혼을 따라갈때
만나 그친구들이랑 만나면서 내성격이
극소심에서 대범하게... 내성적이 외향적이되고
극트리플A형이 지금은 그누가봐도
사람들이 나에게 너가 A형이라고???
바뀌게해준 장본인이 내친구들임ㅋㅋ


이제는 그친구들이 저거 괜히 성격 변하게
해줬다며... ㅠㅠ 애가 너무 나댄다고
정신사나워 죽겠다함ㅋㅋㅋㅋ



암튼 내성격이 그렇게 변화가 되니깐
중3때 영턱스클럽의 정아나???
그노래에맞춰서 춤도추고 ㅋㅋ
그당시 마카레나가 유행이였는데
마카레나 춤출때 내가 무려 센터를 맡았음.
그정도로 내성격이 장족의발전을 이룸.




이건 중딩때 있었던 이야기인데
그당시 나덕은 학교축제때문에
댄스팀들이랑 해서 공연을 했어야했음.
그래서 노래방가서는 나덕은 노래도 불러야
했었기에 지난번에 내가말한


내 핫플레이스 공간인



문.화.의.집



에서 열심히 연습을 했었음.




* 노래방의 하얀정체*
노래방 기계에 한번부르고 또누르면
시간이 걸릴것같아서
한번에 쫘라락 입력을 시켜놓고
노래부르며 춤을추려고 대기를 타고있었음.




이제 노래를 부르고 춤연습을 하려는데



위치가 대략 바로 문을 열면은 오른편엔
노래방기계가 앞에있었고 그옆으로는 드럼과
기타가 있었고 왼편으로는 스피커가 있었음.
뒤에는 쇼파가있었고...





춤연습을 하려는데



천천히 노래를 부르고있는 그순간










그순간에 스피커쪽에서
뭔가 스멀스멀 연기처럼 뭔가가
보이는게 아니겠음?





나는 처음에 스피커쪽으로
불이난줄 알았음.






그냥 내가 잘못봤나보다싶어서
노래랑 춤에 신경을 쓰고있었음.









근데...











이런 시볼










하얀연기는 스피커쪽에서 그칠쭐을 모르고










스멀스멀~~~~~~~ 스멀스멀~~~~~~~~
스멀스멀~~~~~~~~스멀스멀~~~~~~~~~


스멀스멀 하며 계속 올라오는거 아니겠음?





그래도 침착하자 연습이 더중요한때다
하고선 연습을 하는데












이런

















왓더퍽!















이런














시봉













이번에는 하얀연기가 아니라
검은색 연기가







스멀스멀~~~~~~~ 스멀스멀~~~~~~
스멀스멀~~~~~~~스멀스멀~~~~~



스멀스멀~~~~~~~~~스멀스멀~~~~~
스멀스멀~~~~~~~~스멀스멀~~~~






스멀스멀 하며 올라오는게 아니겠음?
시볼 ㅠㅠ 이게 뭣이여 시방???










그형체는 거의소복입은 귀신형체마냥
점점 뚜렸해지고있었음.





이런 망할...
연습해야하는뎁 ㅠㅠ























왓더퍽








그형체는 점점 뚜렸해졌고
나는 넘모 무서워서는
연습이고 나발이고간에


원래거기는 정리하고 나와야하는건데
정리도못하고 내팽겨치고
그냥 나와서는 지난번글에 제일불빛많은
사람많은 차도많은 거리로 선택해서
집으로갔음.



-그날도 잠한숨 못자고 성경책 끌어안다싶이하고
할매끌어안고 할매는 덥다 난리치시고 ㅠㅠ
그날 혹시 문화의집 담당자님 이글읽으신다면
정리못하고 나가서 죄송해요ㅠㅠ
너무 무서워서 정리할수가 없었어요. ㅠㅠ



다음번 글은 옆집의 무당아주머니 이야기를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