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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장주의 서프라이즈 거짓을 맞혀라!!! 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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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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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1997년 대만,
쑨이라는 사나이가 있었다.

어느날 쑨은 화재사고로 다리를 다치게 된다.

그 바람에 쑨은 다리 장애가 되어 일을 할수가 없게 되는데.

쑨은 결국 일자리를 얻으려고 공장이든 뭐든 갔지만 모두 거절하고 말았다.

쑨은 그런 자신을 한탄하여 결국 다리 위로 자살을 하러 간다.

그 순간,전광판에서 빛나는 글씨로 공교롭게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러 다닙니다!'라는 광고글을 보았고, 결국 그는 전광판에 적힌 봉사단체로 가보았다.

그 봉사단체에서 쑨을 잘해주었고, 나중에 쑨은 성공을 한다. 사실 여태껏 그가 본 봉사단체는 죄다 위선자엿지만 그사람들은 전혀 위선이 아니였다

얼마 뒤, 쑨은 우연히 한 복권에 당첨되었고, 인생역전이 되어서 이미 아주 크게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러 왔다.

쑨은 놀랍게도 인터뷰를 거절하고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더큰 보육원을 짓겠다고 선언한다.

쑨은 10년뒤,암으로 사망하였지만 쑨의 감동적인 훈훈한 보육원은 지금도 많은 고아들이 있다고 한다.

2번:2006년 4월,

한 남자가 곰인형을 팔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토니라는 이름의 남자는 1년전,우연히 골동품가게에서 낡은 곰인형을 발견한다.

바로 그 곰인형이 한쪽눈이 애꾸눈이었다.

어렸을적,애꾸눈 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났고, 그 곰인형이 토니가 어렸을적 가지고 놀던 곰인형이다.

무척 신기해서(왜냐하면 20년이 넘도록 낡지도 않아서)그 곰인형을 가져온 순간부터,집에 불이나고,여자친구가 다치고,심지어 키우던 고양이까지 도끼에 참혹하게찔려서 죽고말고,아버지가 자살,심지어 회사에서 아무 이유없이 해고되는 등의 일이 반복되었다.

결국 토니는 '곰인형 바론을 팔겠습니다'라며 인터넷에 올렸다.

3번:2001년 일본,일본의 한 박물관에 조각상이 들어온ㄷ다 5년전 오사카에서 벌어진 대학교 의문의 사건. 그 후로 조각상은 다들 두려움의 존재엿다

야야코는 어느 대학교에 대학생이었다.

야야코는 청소를 하던중 경비 아저씨가 "아가씨! 2층에 있는 그 조각상 건들지 말게! 그걸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죽는다네"라는 말을 하여 섬뜩했지만 그래도 그건 미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그 조각상을 만진 야야코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이바타 교수라는 남자가 그 조각상으로 손가락으로 가르켰다가 다음날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일본의 모든 대학생 모두 같은 원인으로 죽음으로 발견됬다.

박물관에 들어온지 1년뒤,2002년 일본의 특종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는데, 그 조각상 사연이 채택되었다.

그 방송사에서 카이토라는 취재기자가 있었는데, 그걸 촬영하기로 한 다음날 다리장애가 되어 일을 그만두었다.

그 이유는 그 조각상을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알렸기 때문이다! 사실 카이토는 죽었어애 했지만 조각상이 녹슬기 시작하면서 효능 효력이 약해진것디다

손가락으로 알린다면 죽음을 맞거나 크게 부상입게 되는 조각상 과연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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