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개발한 크로노스 타임머신
1999년 영국의 저널리스트 닉쿡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독일 나치의 타임머신 크로노스
2종류의 비밀 프로젝트인데 이는 라테르넨트라거와 크로노스라는 암호명으로 불렸다.
이 타임머신은 기계 주변의 4차원 공간을 구부릴수있고 그에 따라 시간이 구부릴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2차 대전 종전 후 나치 과학자들과 함께 미국으로 옮겨졌고 미국에서 크로노스 타임머신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 물체의 정확한 존재는 미스터리로 남았지만 현재 미국에서 비밀리에 임무를 진행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