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내고 싶어서 PC방 왔음....... ㅋㅋㅋ
암튼.
결혼한 것 까지 썼었지!?
암튼, 그래서 나덬은 할머니한테 나 그러니까 진짜 부자되고 싶은데 돈 얼마나 벌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나보고 부동산을 사래. 내가 뭘 가지면 항상 그게 가격이 계속 오를거라고.
아직 부동산은 가져본적이 없는데. 소소하게... 내가 여행가려고 환전하면 항상 환율이 올라서 여행갈때 환차익 좀 잘 보는 편!?
암튼.......... 그러면서 할머니가 나보고 계속 말씀하셨던건,
돈을 벌면 남쪽에 땅을 사라고 하셨고, 중국에 땅을 살 수 있으면 사라고 하셨고..(근데 이거 가능함???????????)
그리고.......... 꼭. 절을 하나 사서 남들 밥을 먹이라고 하셨어, 그래야 잘 산다고..
누구 만나면 밥값은 내가 내고. 공양이 달리 공양이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아마도 내 평생에 재산은 nn억 쯤 될 거라고 알려주셨는데 정말 그대로 될까!? 하는 호기심만 남아있고
저 할머니가 말한 대부분은 다 들어 맞았었음.
더 대박인건 여기서부터 인 것 같애.
제일 무서웠던게.. 내가 그때 한참 잠을 못자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거든
악몽 내용이.. 어떤 여자귀신들이 자매로 찾아와서 나를 엄청 노려보는데. 걔들의 엄마 귀신이 나와서
여기 니들 올때 아니야 가자.하고 끌고 갔었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머니..한테
엄마 귀신 나오기 전까지 설명하던 타이밍에 할머니 바로
" 걔들 너 못 해꼬지 못할껄? 너 무서워해. 너도 알잖아?" 이러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니가. 잠자리를 잘못자서 그렇다고 자꾸 머리맡에 물지나다니는 길 두고 자니까 그렇지!! 이러심.
너 자는 방향을 바꾸라고 했는데.. 소오름이였던건 실제로 내가 자던 방향에서 벽하나 두고 바로 싱크대였거든..
그날로 자는 방향 바꾼 뒤로 가위는 더 이상 눌리지 않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꿈 하나도 더 물어봤는데
엄마가 재혼을 하셨고, 재혼하고 나중에 알게 된게. 새아빠의 동생분 중 1분이 자살을 하셨단거 였어
그리고, 그 분이 자살하기 전까지 교회를 다녔었고.. 근데 내가 한참 힘들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니
꿈에서 무당이 나와서 나랑 칼싸움을 했었거든.. 근데 너무 무서운게 내가 죽어!!!!!!!! 하고 칼로 목을 베고나서
목이 댕/강 하고 썰리는데 보니까 그.. 머리만 있는 그 것이.. 새아빠 동생 같았어.
그리고 그 무당이 나보고 너땜에 쟤가 이승이 미련이 남아 구천을 떠돈다고 하면서 욕하는 꿈이였는데
근데 이게 심상치 않은 꿈이잖아? 그래서 내가 할머니한테 이 꿈은 뭐냐고 여쭤봤거든..
근데 할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수롭지 않게 " 이겼지? " "이겼어야 했는데~"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꿈에서 이겼어 그때 칼싸움해서 이김;;;;
근데 할머니가 ㅋㅋㅋ 이겼으면 됐어 별거 아니야. 그니까 교회다니지 말고 절을 사~ 계속 이러심.
솔직히 25살 여자애가 무슨 돈이 있어서 절을 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뜬금없는건. 결혼할 때 알았다.
남편이 집안에 할머니가 암자를 하나 가지고 계셨대.
그 절은 청와대비서실장님들도 왔다갔다 하셨었다고 해..
오빠네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가세가 좀 많이 기울었다고...
뭐 절을 가졌던건 한 2~30년 전이니까 이것도 좀 드문 인연이라면 드문 인연이겠지!?
아므튼....
저 할머니는 나보고 앞으로 절대 신점은 보지 말라고 하셨어.
왠만하면. 신점 보지마~ 쓸데없는것들 묻어 갈 수 있어 뭐 이런 말 하셨던 것 같아.
그리고 나보고.. 자기 나이가 60살이니까 가끔 하늘 처다보며 할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나 하라고 하시더라고..
좀 너무 소오름이여서 한 번 더 찾아갔었는데,
그 때 찾아갔던 그 건물은 전체가 공사중이였고 나는 그 할머니를 다시는 만날 수 없었어..
완결 성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