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실제경험담 중국 점술가한테 사주본 썰 완결완결!!!
14,127 23
2020.06.13 20:23
14,127 23

완결 내고 싶어서 PC방 왔음....... ㅋㅋㅋ



암튼.


결혼한 것 까지 썼었지!?



암튼, 그래서 나덬은 할머니한테 나 그러니까 진짜 부자되고 싶은데 돈 얼마나 벌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나보고 부동산을 사래. 내가 뭘 가지면 항상 그게 가격이 계속 오를거라고.

아직 부동산은 가져본적이 없는데. 소소하게... 내가 여행가려고 환전하면 항상 환율이 올라서 여행갈때 환차익 좀 잘 보는 편!?


암튼.......... 그러면서 할머니가 나보고 계속 말씀하셨던건,


돈을 벌면 남쪽에 땅을 사라고 하셨고, 중국에 땅을 살 수 있으면 사라고 하셨고..(근데 이거 가능함???????????)


그리고.......... 꼭. 절을 하나 사서 남들 밥을 먹이라고 하셨어, 그래야 잘 산다고..

누구 만나면 밥값은 내가 내고. 공양이 달리 공양이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아마도 내 평생에 재산은 nn억 쯤 될 거라고 알려주셨는데 정말 그대로 될까!? 하는 호기심만 남아있고


저 할머니가 말한 대부분은 다 들어 맞았었음.




더 대박인건 여기서부터 인 것 같애.




제일 무서웠던게.. 내가 그때 한참 잠을 못자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거든

악몽 내용이.. 어떤 여자귀신들이 자매로 찾아와서 나를 엄청 노려보는데. 걔들의 엄마 귀신이 나와서

여기 니들 올때 아니야 가자.하고 끌고 갔었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머니..한테


엄마 귀신 나오기 전까지 설명하던 타이밍에 할머니 바로


" 걔들 너 못 해꼬지 못할껄? 너 무서워해. 너도 알잖아?" 이러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니가. 잠자리를 잘못자서 그렇다고 자꾸 머리맡에 물지나다니는 길 두고 자니까 그렇지!! 이러심.

너 자는 방향을 바꾸라고 했는데.. 소오름이였던건 실제로 내가 자던 방향에서 벽하나 두고 바로 싱크대였거든..

그날로 자는 방향 바꾼 뒤로 가위는 더 이상 눌리지 않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꿈 하나도 더 물어봤는데

엄마가 재혼을 하셨고, 재혼하고 나중에 알게 된게. 새아빠의 동생분 중 1분이 자살을 하셨단거 였어

그리고, 그 분이 자살하기 전까지 교회를 다녔었고.. 근데 내가 한참 힘들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니

꿈에서 무당이 나와서 나랑 칼싸움을 했었거든.. 근데 너무 무서운게 내가 죽어!!!!!!!! 하고 칼로 목을 베고나서

목이 댕/강 하고 썰리는데 보니까 그.. 머리만 있는 그 것이.. 새아빠 동생 같았어.

그리고 그 무당이 나보고 너땜에 쟤가 이승이 미련이 남아 구천을 떠돈다고 하면서 욕하는 꿈이였는데


근데 이게 심상치 않은 꿈이잖아? 그래서 내가 할머니한테 이 꿈은 뭐냐고 여쭤봤거든..

근데 할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수롭지 않게 " 이겼지? " "이겼어야 했는데~"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꿈에서 이겼어 그때 칼싸움해서 이김;;;;



근데 할머니가 ㅋㅋㅋ 이겼으면 됐어 별거 아니야. 그니까 교회다니지 말고 절을 사~ 계속 이러심.


솔직히 25살 여자애가 무슨 돈이 있어서 절을 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뜬금없는건. 결혼할 때 알았다.

남편이 집안에 할머니가 암자를 하나 가지고 계셨대.

그 절은 청와대비서실장님들도 왔다갔다 하셨었다고 해..

오빠네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가세가 좀 많이 기울었다고... 

뭐 절을 가졌던건 한 2~30년 전이니까 이것도 좀 드문 인연이라면 드문 인연이겠지!?




아므튼....


저 할머니는 나보고 앞으로 절대 신점은 보지 말라고 하셨어.

왠만하면. 신점 보지마~ 쓸데없는것들 묻어 갈 수 있어 뭐 이런 말 하셨던 것 같아.



그리고 나보고.. 자기 나이가 60살이니까 가끔 하늘 처다보며 할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나 하라고 하시더라고..




좀 너무 소오름이여서 한 번 더 찾아갔었는데,

그 때 찾아갔던 그 건물은 전체가 공사중이였고 나는 그 할머니를 다시는 만날 수 없었어..



완결 성공인가!?


목록 스크랩 (4)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잡담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18.08.23 33,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407 잡담 심괴 굿즈 산거 왔당 2 01.06 365
11406 잡담 돌비 혼파님 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 재밌다 1 01.06 196
11405 잡담 살날리고 저주거는것도 보통 부지런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봐 2 01.04 330
11404 잡담 와 이번 전배님 은장도이야기 레전드.. 1 01.04 276
11403 잡담 TXQ FICTION 시리즈 "UFO山(UFO산)"이라는 거 방송함 5 25.12.28 279
11402 잡담 남자친구의 생가 25.12.24 446
11401 괴담/미스테리 👻할머니와 인턴 + 병원 아파트 (& 에필로그)👻 3 25.12.23 387
11400 잡담 돌비 행자님 재밌다! 1 25.12.16 403
11399 잡담 2000년대에 엄청 유행한 인터넷 공포 소설?? 뭔지 아는사람! 3 25.12.14 986
11398 잡담 돌비 오늘 바퀴사연 되게 예전에 라이브한거지? 1 25.12.12 552
11397 잡담 심괴 굿즈 파네? 11 25.12.10 1,709
11396 onair 심거ㅣ 보는 사람??? 12 25.12.07 782
11395 잡담 타고타고 가다가 하하꺼 보고 거기서 이야기 안나온게 궁금해서 25.12.04 299
11394 잡담 윤시원 괴담사 재밌다 2 25.12.01 689
11393 onair 오 담주도 하구나👏👏👏👏 25.12.01 261
11392 onair 심괴가지마 너없이 내가 일주일 어떻게 버텨ㅠㅠ 25.11.30 121
11391 onair 배우들 잊지않고 챙겨줘서 좋다 2 25.11.30 335
11390 잡담 귀신나오는 집에 산 일톡러 5 25.11.30 1,114
11389 잡담 심괴에 도움요청했던 사연들 3 25.11.30 933
11388 onair 결방ㅇㅈㄹ로 얼마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즌 마지막회요?? 1 25.11.24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