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할 때 항상 새로 생긴 생쥐 이빨자국이 난 비누로 했던 시절이 있었어
어느날 방문을 열고 자는데 내 얼굴로 그 쥐새끼가 지나가서 진짜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던 적 있었어. 잊지못한다. 그 발톱 느낌 ㅠㅠ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지만 아직도 그 집을 아니 그 방을 창고처럼 쓰고 있어서 옛날 생각이 자주 나.
어느날 방문을 열고 자는데 내 얼굴로 그 쥐새끼가 지나가서 진짜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던 적 있었어. 잊지못한다. 그 발톱 느낌 ㅠㅠ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지만 아직도 그 집을 아니 그 방을 창고처럼 쓰고 있어서 옛날 생각이 자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