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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도 현장에서의 히라테 유리나의 모습을 칭찬


이/태/원 클/라/쓰 최종반의 전개를 감안하면、후반 파트에 있어서 가장 각광받는 것은 아오이를 연기하는 히라테가 될 것이다。

원작자 조/광/진이 영화 『響 -HIBIKI-』를 보고 아오이역으로 추천한 히라테。아라타에 대한 사랑하는 표정과 유카에 대한 혐오감의 변화의 폭은 오리지널의 조/이/서/를 능가한、또 다른 벡터의 오리지널성이다。

니시야마씨(프로듀서)는 배우로서의 히라테에 대해、

「터무니없는 재능이라고 생각해요。그러한 천성의 재능은 물론이고、굉장히 본인이 성실하고 스토익한편이고、현장에서 보면서 느낀것은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대본을 잘 이해하고、어떻게 이 장면을 연기할지 연기 플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장에 임하는데 있어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상대 배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속에서 발생하는 일에 순순히 몸을 맡기는 유연성도 있습니다。보고 있으면 질리지도않고、그 매진하는 모습에는 감복하고 있네요。역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을、회를 거듭할수록 느낍니다」하며 그 연기력과 마인드를 칭찬하고 있다。

유카를 연기하는 아라키 유코와는 서로 부딪치는 역활이라는 것도 있어、현장에서의 두 사람 사이에 대해 물어보면、

「컷이 걸리면、다른분들과、 똑같습니다」라는 것。

게다가「감독이 컷을 주지 않는 한 계속 연기하고 있으니까요。대본에 없는 부분에서도 아오이로서의 말이거나、 움직임、표정이던가 거기서 나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네요。그녀만이 할 수 있는 아오이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컷이 걸리면 갑자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거기는 확실히 나뉘어져 있죠」라고 귀중한 촬영 에피소드를 밝혀주었다。






오역 의역 많아 
프로듀서가 테치 칭찬 많이 해서 뿌듯ㅜㅜ👏👏👏👏